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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텍 휴대용 무선 외장하드 ‘와이디스크 WF-20U3’ 출시 2013.04.08

USB 3.0·유선 랜 100MB지원 및 저장공간 1TB 제공


[보안뉴스 김경애] 국내 외장하드 대표업체인 새로텍(대표 박상인 www.sarotech.com)은 휴대용 무선 외장하드 ‘와이디스크(WiDisk)WF-20U3’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무선랜, 3G 환경 없이 무선으로 직접 와이디스크에 연결해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 찍은 사진, 동영상 등 각종 디지털 컨텐츠를 백업하거나, 저장된 자료를 모바일 기기에 저장, 재생할 수 있는 신개념 외장하드로 회사 측은 소개하고 있다.


새로텍에 따르면 대부분의 스마트폰 용량은 16G 혹은 32GB 정도라 고용량을 차지하는 사진 또는 고화질 영상, 영화, 드라마, 음악 등을 스마트폰에 저장하기엔 부족하다는 것. 그러나 이번에 출시한 ‘와이디스크 WF-20U3’는 최대 1TB를 제공해 용량 부족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장소에 상관없이 어디서나 와이디스크 전용 앱(안드로이드 또는 iOS 전용 앱 무료 제공)을 다운받아 저장된 디지털 컨텐츠 등을 스마트폰 또는 태블릿 PC에서 바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내장 와이파이(802.11b·g·n)로 무선 연결은 물론, USB 2.0보다 10배 빠른 USB 3.0을 지원해 일반 외장하드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100MB 유선 랜을 지원해 로컬 파일 공유서버로 사용이 가능하고, PC와 맥용 와이디스크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로컬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삼바(SAMBA)도 지원한다고 회사 측은 자부했다.


또한, 제품과 통신 중에도 스마트기기에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고, 최대 5대의 스마트 기기에서 동시 접속이 가능해 여러 대의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컴퓨터로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으며, 한번 충전으로 최대 5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새로텍 관계자는 “내장 와이파이를 지원해 사용자가 인터넷이나 복잡한 케이블 연결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고용량, 초고화질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에서 매우 획기적인 제품”이라며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의 대중화와 함께 이 제품군은 업계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제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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