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프라임 KB국민은행 웹접근성 인증마크 2곳 동시 획득 | 2013.04.08 |
금융업무 특성에 맞는 웹접근성 가이드 제시 및 컨설팅을 제공
엑스프라임은 2010년 KB국민은행의 ‘오픈웹 기반 인터넷뱅킹 서비스 구축’을 통해 은행, 증권, 보험 등의 금융서비스를 비롯한 교육, 쇼핑몰, 의료, 물류 등의 다양한 SI분야에서 스마트 UX를 기반으로한 구축 사업을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웹 접근성 개선 사업과 관련해 엑스프라임은 한국형 웹콘텐츠접근성지침(KWCAG)2.0을 금융업무의 특성에 맞게 웹접근성 가이드 제시 및 컨설팅을 제공해 은행, 증권, 보험 업무 등에 대한 장애인 사용성을 높이는데 많은 노력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특히 KB국민은행의 인터넷뱅킹 서비스인 조회와 이체, 공과금납부, 상품가입 등 금융 서비스를 일반인과 장애인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점이 큰 의의가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장애인차별금지 및 권리구제 등에 대한 법률’을 충족해 웹접근성 인증기관인 한국장애인인권포럼의 ‘웹와치’와 한국시각장애인 연합회의 ‘한국 웹접근성 평가센터’에서 각각 웹접근성 인증마크를 획득했기 때문이다. 엑스프파임 관계자는 “현재 웹접근성 개선 사업은 일반인과 장애인 모두가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하여 인지하고(Perceivable), 운영하고(Operable), 이해하며(Understandable), 기술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Robust)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업들은 일반인과 장애인의 보편적 서비스 사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보다는 단순히 인증마크 획득을 위한 기술적인 부분에만 치중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 이에 따라 엑스프라임은 웹 접근성 개선 사업의 실질적이고, 다양한 사용자들의 이용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단순한 인증마크 획득이나 기술적인 해석에 그치지 않고 많은 사용자의 테스트와 다각적인 접근방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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