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퀀텀, 한화생명보험에 ‘DXi8500’ 백업 시스템 구축 2013.04.09

퀀텀, 백업 소요 시간 50% 단축·백업 성능 125% 향상시켜


[보안뉴스 김경애] 백업, 복구 및 아카이브 분야 전문 기업인 퀀텀 (www.quantum.com/kr, 이강욱 지사장)은 한화생명보험이 고객 및 업무 관련 주요한 문서들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백업하기 위해 퀀텀의 백업 및 중복제거 솔루션인 ‘DXi8500’기반의 백업시스템을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퀀텀 측에 따르면 한화생명보험은 기존에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백업 량의 한계와 전체 데이터 백업의 어려움, 오랜 백업 소요 시간, 테이프 장애 발생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기존 시스템과 함께 사용가능 하면서도 효율적인 백업을 가능케 하는 차세대 백업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DXi8500’가 한화생명보험에 도입됨에 따라 일일 평균 백업 데이터 량을 60TB로 증가시키고, 일일 백업 소요 시간을 50% 단축, 백업 성능이 125% 향상, 백업 작업 장애 87% 감소, 일반 디스크 용량 90% 이상 절감, 가상 환경 95% 적용 효과를 얻었다고 퀀텀 측은 소개했다.


이를 통해 한화생명보험은 스토리지 미디어 구입 비용 절감은 물론, 일단위 자동 백업 관리, 다양한 멀티 사이트에서 원격 관리 등이 가능해져 IT 투자 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화S&C 금융운영팀 박건휘 매니저는 “퀀텀 DXi8500 솔루션을 도입한 이후로 매일 총 20시간이 걸리던 백업 시간은 1/2로 단축하면서도, 백업 데이터 량은 3배로 증가되어 보다 효율적인 업무 진행이 가능해 졌다”며, “또한 기존에 필요에 따른 주요 데이터의 부분 백업 방식이 아니라, 자동 백업 일정 설정 기능을 활용해 일일 혹은 일주일 주기로 지속적으로 전체 백업을 실행함으로써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였다”라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화S&C는 한화생명보험의 안정적인 백업시스템 운영 성과를 면밀히 검토해 향후 진행될 한화그룹의 다른 금융 계열사들이 진행하는 백업시스템 고도화 사업에도 VTL 스토리지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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