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GST, 12Gb/S SAS SSD 출시 | 2013.04.10 |
고성능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 및 빅데이터 처리 [보안뉴스 김태형] HGST(웨스턴디지털)는 현존 제품들 중 가장 빠른 초당 12기가비트(12Gb/s) 처리 속도를 자랑하는 최신 SAS MLC(멀티 레벨 셀) SSD 제품군(Ultrastar SSD800MH, Ultrastar SSD800MM, Ultrastar SSD1000MR)을 공개했다. 엔터프라이즈 SAS/FC SSD 시장 점유율 1위의 HGST가 소개하는 이번 제품들은 현존 SAS 인터페이스 속도를 두 배 높였다. 고빈도 매매, 온라인 뱅킹, 클라우드 컴퓨팅, 온라인 게이밍, 빅데이터 분석 등 ‘핫’ 데이터에 빈번하게 액세스해야 하는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을 겨냥하여 설계된 HGST의 SAS 12Gb/s SAS SSD 신제품은 초당입출력횟수(IOPS)를 높인 동시에 클라우드 환경과 전통적인 IT 데이터센터 환경에서의 미션 크리티컬 데이터 응답시간을 단축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 SAS SSD와 고성능/고용량 HDD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차세대 고성능 엔터프라이즈 서버와 스토리지를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들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새로 출시된 Ultrastar 12Gb/s SAS SSD제품군은 SSD 제품 수명 연한 동안의 신뢰성·및 내구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전통적인 IT 및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특정 애플리케이션의 상위 프로세싱 기능들은 SSD에 저장하고 그보다 덜 동적인 나머지 콘텐츠는 고용량 HDD에 저장하는 계층형 인프라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이처럼 고성능 SSD와 엔터프라이즈급 HDD의 조합은 규모의 효율성과 설비 이용률을 높이고 TCO(총소유비용)를 낮출 수 있다. 엔터프라이즈급 SAS SSD와 HDD 조합은 클라이언트 수준에서의 SATA SSD와 데스크톱급 HDD 조합을 배제한 데이터센터 아키텍처 사이에서 선호되고 있다. SATA SSD와의 조합은 가격은 낮출 수 있지만 시스템 가동 시간 역시 단축될 가능성이 있다. 또한, 모든 유형의 데이터를 상급 PCIe 전용 인프라에 저장하는 방식은 비용 면에서 현실성이 없다. HGST 엔터프라이즈급 SSD와 HDD를 이용한 계층형 스토리지 전략은 서비스 수준은 향상시키면서도 비용은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업계 최고 수준인 2백만 시간 MTBF(평균 무고장 시간)의 높은 신뢰성과 내구성을 보장하는 HGST의 엔터프라이즈급 SSD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고장 빈도가 감소하고 가동 시간이 늘어나며 레이턴시와 IOPS가 개선되므로 장단기적인 TCO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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