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대통령, 을지연습 사이버전 참관 | 2006.08.17 | ||
을지연습 최초 국정원 주관 民-官-軍 합동 사이버안전 연습실시
<노무현 대통령>
이번 연습에는 국정원 원장, 정통부 장관, 국방부 차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장 등 국가 사이버안전 관련 民-官-軍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관계자는 “지난 68년 을지연습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실시하는 ‘06년 을지연습 위기대응 통합연습은 전쟁 이외의 각종 위기에 대한 국가의 통합적인 대응능력을 제고시키는 목적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습은 시대 변화에 따라 테러, 대형 재난, 국가 핵심 기반 마비 등 국민의 생활과 안전을 위협하는 다양한 안보 위협요소가 새로이 대두되고, 그 피해 또한 매우 심각해지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들의 생활속 안전을 보장’할 수 있도록 을지연습 형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시행하는 점이 특징이다. 국정원 사이버안전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이버안전 위기대응 통합연습’은 최초의 民-官-軍 합동 연습으로 그 동안 民-官-軍이 각 영역별로 구축해 온 국가사이버안전 대응체계에 대한 한계를 극복하고 범정부차원의 통합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상업 국정원 2차장은 ‘사이버안전 분야 위기대응 통합연습현황’보고를 통해 “民-官-軍 등 총 417개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연습은 NSC가 만든 ‘사이버 위기대응 매뉴얼’의 체제를 실전에 적용하는 등 국가 사이버 위기대응 역량을 제고하는데 목표를 두고 국가정보통신망에 대한 사이버공격 발생시 각 단계별 상황에 대한 ‘표준 매뉴얼’과 ‘실무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완성도를 높이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차장은 “사이버위협 예측 시스템을 개발하고 각급 기관과 국민들에게 맞춤형 보안 서비스도 확대해 ‘세계 최고의 사이버안전 전문기관’으로 발돋움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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