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오라클, 새로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X3-2 출시 2013.04.11

서버 및 데이터베이스와 애플리케이션 통합 운영 환경 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오라클(www.oracle.com)이 기존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ODA) 모델 대비 2배 이상 개선된 성능과 4배 이상 확장된 저장 용량을 지원하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어플라이언스 X3-2(Oracle Database Appliance X3-2, 이하 ODA X3-2) 모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별도의 스토리지 엔지니어의 도움 없이도 쉽고 빠른 스토리지 용량 구성 및 추가적 확장이 가능해 졌다.


이번에 새로 출시된 ODA X3-2 모델은 오라클 서버 가상화 솔루션인 오라클 VM(Oracle VM)을 무료로 제공한다. 따라서 x86기반으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들이나 솔루션들도 오라클 데이터베이스와 결합된 Solution-in-a-Box 형태로 제공해 단순화되고 통합된 IT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기존 여러 대의 서버에 산재된 솔루션 개발 및 운영 환경들은 하나의 시스템에 최적화된 환경으로 운영할 수 있다.


원거리 위치한 지사의 경우, 시스템 및 솔루션 구축이 여의치 않았지만, 오라클 VM의 지원으로 빠른 설치가 가능해졌으며, 가용성 높은 어플라이언스 제품을 통해 새로운 IT 트렌드에 발맞춰 유연하고 민첩하게 편승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ODA X3-2의 가상화 플랫폼은 오라클 VM의 서버 자원의 할당을 통해 초기 도입돼야 할 소프트웨어 라이선스의 요구량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든 오라클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해 필요한 만큼 구입해 확장 적용하는 소프트웨어 라이선싱 정책 (Pay-As-You-Grow)을 지원, 보다 경제적이고 비용대비 효과적인 라이선스 구매가 가능하다.


ODA 제품은 소프트웨어,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킹이 완벽한 하나로 결합된 엔지니어드 시스템 형태로 제공돼 구축의 단순성과 가용성을 높인 제품으로, 고객과 파트너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처럼 ODA는 다양한 규모의 기업환경에 데이터베이스의 구축, 유지 및 관리를 단순화해 중요한 정보와 서비스를 운영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및 비용을 절약하는 동시에 리스크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