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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HC, 해외 오지 마을 ‘재능기부 워크숍’ 개최 2013.04.12

현지 요구 미리 파악해 적정기술 응용한 재능 기부


[보안뉴스 김태형] 금융권 및 보안업계에서 ‘괴짜’ 회사로 유명한 NSHC는 작년부터 해외봉사팀을 꾸려 매년 독특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준비해 해외로 ‘재능기부 워크숍’을 떠난다.


     


NSHC는 올해 4월 5일부터 10일까지 캄보디아 원주민 마을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에는 특별히 3가지 아이템인 △페트병 전구 △가정용 태양광 전기 시스템 △행복한 가족사진 찍어주기 등이다.


우선 벽에 창문이 없는 원주민 가옥의 지붕에 페트병 전구를 활용해 낮 시간에 실내 조명을 개선시킴으로 보다 아늑하고 환한 실내를 제공해 주었다. 이로 인해 실내에서의 생활이 더 용이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전기를 자동차 밧데리로 충전해서 쓰고 있는 가정에 ‘가정용 태양광전기 시스템’을 설치해 조명, TV, 핸드폰 충전 등이 가능하도록 지원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Happy Photo’라는 시간을 통해, 마을 주민들의 가족사진을 찍어서 즉석에서 인화해 간단한 액자를 만들어 주는 등의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NSHC 측은 “봉사팀이 떠난 후에도 유지보수를 할 수 있도록 장비와 경험들을 전수해 주고 왔다. 현지의 요구를 미리 파악해 적정기술을 응용한 재능기부 사례는 IT종사자들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참여나 봉사에 대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팀을 이끌었던 NSHC 이윤승 부사장은 “이번 행사가 해외봉사만을 위한 사내 프로젝트가 아니다. 이런 해외 재능기부 워크숍 프로젝트는 현지의 요구를 채워주기 위한 독창적인 접근이며, 동시에 회사 구성원들의 다양한 경험을 통한 사고의 확장, 팀워크 제고 등 업무효율성 증대를 위한 회사 나름의 투자 전략이다”라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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