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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모바일 소셜 미디어 서비스 ‘워너비!’ 출시 2013.04.12

마음에 드는 패션 소품 ‘클리핑’하고, 공유하는 ‘코디셋’ 기능 눈길

 

[보안뉴스 김경애] 네이버는 12일, 최신 패션 정보를 손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모바일 소셜 미디어 서비스 ‘워너비!(WANNA B!)’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패션 정보는 그 특성상 정보의 유통 주기가 매우 짧다는 것. 패션에 관심 있는 이용자는 블로그, 카페 등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정보를 교환하고 국내·외 유명 사이트에서 취향에 맞는 정보를 찾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용자들의 이용 형태를 스마트폰에서도 편리하게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워너비!를 출시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워너비에 대해 회사 측은 네이버·트위터·페이스북 등의 서비스 계정과 연동하는 방식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자신과 취향이 비슷한 다른 이용자를 ‘팔로우(follow)’해 업로드 하는 콘텐츠를 받아보고, 마음에 드는 콘텐츠에는 ‘B!’를 표시하는 등 기존 SNS에 익숙한 이용자라면 편리하게 패션에 대한 관심사를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클리핑’은 패션 사이트에서 사용자들이 마음에 드는 소품을 스크랩하는 기능으로 워너비 앱 안에서 패션 사이트를 방문해 패션 소품 이미지를 길게 터치하면, 자신의 페이지에 해당 이미지와 출처, 상품명, 가격이 자동으로 등록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현재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는 사이트는 국내·외 주요 패션 사이트 60여 곳으로, 향후 이용자의 편의를 위해 회사 측은 꾸준히 늘려갈 예정이다. NHN 관계자는 “워너비!가 다양한 정보가 오가는 국내 대표 모바일 소셜 미디어 서비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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