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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정보기술, 한국거래소와 베트남 호치민거래소 전산실 구축 계약 체결 2013.04.15

2개 전산실 구축 및 인프라 납품 등 총 1,100만불 규모


[보안뉴스 김태형] 현대정보기술(대표이사 오경수, www.hit.co.kr)은 한국거래소와 ‘베트남 호치민 증권거래소 전산실 구축 및 인프라 납품 통합 사업’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총 1,100만불 규모로 지난해 12월 한국거래소가 호치민증권거래소와 체결한 베트남 차세대 증권시장시스템 구축 사업의 후속 계약이다.


현대정보기술은 한국거래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국제경쟁입찰을 통해 이 분야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을 제치고 이번 사업을 수주했다.


이번 사업은 호치민증권거래소(HOSE, Hochiminh Stock Exchange), 하노이증권거래소 (HNX, Hanoi Exchange Stock) 및 베트남예탁원(VSD, Vietnam Securities Depository Center) 등 3개 기관의 차세대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서 매매체결, 시장감시 등 증권시장 관련된 모든 증시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현대정보기술은 지난 20년간 베트남 현지에서의 금융 및 전자정부 구축 경험을 기반으로 증권시스템을 현지 실정에 맞게 커스트마이징하고, 전산실과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를 포함한 인프라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 계약은 현대정보기술이 완료한 2010년 캄보디아 합작거래소 사업에 이은 한국형 증시시스템 구축사업으로 현대정보기술은 한국형 모델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정보기술은 1999년 국내 IT서비스업체 최초로 베트남에 진출하여 중앙은행, 농협은행, 수출입은행 등 금융 프로젝트와 다낭시 전자정부 구축, 하노이시 포털시스템 구축 사업 등 전자정부 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번 호치민증권거래소 수주로 베트남 현지에서 사업영역을 더욱 다각화하고 있다.


현대정보기술 오경수 대표이사는 “이번에 현대정보기술이 베트남에 한국형 증시시스템 수출에 참여하게 되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현대정보기술은 지난 다낭시 전자정부 사업 및 이번 증권거래소 사업 등 민관 합동의 수출 프로젝트에 더욱 집중하겠으며, 더 많은 국가에 한국형 시스템을 보급하여 국위선양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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