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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콤코리아, 17개 시도 소방방재청에 영상회의 솔루션 공급 2013.04.16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전국 17개 시도 재난 상황실을 연결


[보안뉴스 김경애] 표준 기반의 통합 커뮤니케이션 및 협업(UC&C) 분야인 폴리콤코리아(지사장 신대준,www.polycom.co.kr, www.facebook.com/polycom.korea)는 소방방재청(www.nema.go.kr)에 의사결정권자들이 모두 참여해 재난 재해 대비 및 상황 발생시에 대처할 수 있도록 폴리콤의 회의실용 영상회의 솔루션을 공급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소방방재청은 전세계적으로 태풍·홍수·가뭄·폭설 등의 예측 불가능한 재난 재해 발생 빈도가 늘어나자,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전국 17개 시도(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대구광역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세종특별자치시, 경기도, 강원도, 충청남도, 충청북도, 경상남도, 경상북도, 전라남도, 전라북도, 제주도)의 재난 상황실과 연결해 위기 상황 해결책을 논의할 수 있도록 영상회의 시스템 도입에 나선 것.


회사 측에 따르면 소방재청은 기존 제품과의 호환성을 비롯해, 회의 도중에 영상과 음성이 끊기거나 딜레이 현상이 없도록 다자간으로 실시간 연결을 지원하는 영상회의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했다며 자사 솔루션이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소방방재청은 정부중앙청사에 설치한 폴리콤의 다자간 영상회의 플랫폼인 ‘MCU’를 사용해 중앙청사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과 17개 시도에 설치된 영상회의 솔루션을 연결해 영상회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불안정한 네트워크 환경으로 인해 패킷 손실 및 네트워크 정체가 발생하더라도 음성과 영상, 콘텐츠의 품질을 보장해 안정적인 영상회의를 가능하게 한다는 것. 이는 손실패킷복구(Lost Packet Recovery) 기술을 기반으로 화질과 음질, 호환성 등 최고의 Full-HD 영상회의 솔루션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다자간 HD 영상 및 음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실시간 플랫폼을 통해 현재 전국 22곳을 Full-HD급의 해상도로 연결해 다자간 영상회의를 진행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회사 측은 소방방재청이 자사 폴리콤 영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대형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에 정부중앙청사 내에서 직접 상황을 수습·지휘할 수 있도록 사안과 관련된 결정권자 및 단체장들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과 국토해양부, 농림수산부, 지식경제부, 소방방재청, 경찰청 등 유관부처 실·국장들이 모두 참여하는 영상 회의를 진행해 위기 상황에 대처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또한 사고현장의 영상자료는 물론 재난 정보, 전국 각 지자체의 대처 상황 등을 실시간으로 수집해 관련 유관기관과 시민들에게 알리는 업무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폴리콤코리아 신대준 지사장은 “재난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커뮤니케이션이며 이는 생명 줄과도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사 솔루션은 주요 의사결정권자들이 핵심 현안을 빠르게 논의하고 결정해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대국민 서비스의 최전방에서 그 역할을 충실히 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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