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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P코리아’ 사기사이트...주의 2006.08.17

여전히 전자상거래를 이용한 사기꾼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16일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는 유명 PDP TV를 시중보다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PDP코리아(www.pdpkr.com, pdpkr.www80.freesell.co.kr) 인터넷 쇼핑몰에 대한 소비자 주의보를 발령했다.


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해당사이트에 대한 사업자정보 확인결과 통신판매신고번호, 사업자등록번호가 허위이고,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의 협조로 사업장 소재지 확인결과 주소도 허위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센터는 "해당사업자와는 현재 연락이 안되는 상태로 현금결제만을 받는 등 사기업체로 판단된다. 대폭 할인, 현금결제 등은 사기쇼핑몰의 전형적인 형태로 경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피해를 당한 소비자들은 센터 홈페이지 상담실(ecc.seoul.go.kr)과 경찰청사이버테러대응센터(www.ctrc.go.kr)로 신고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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