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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통합전산센터, 정부3.0 구현 위한 빅데이터 기술 세미나 개최 2013.04.17

정부3.0 구현 관련한 정책방향·빅데이터 활용한 창조경제 방안 발표


[보안뉴스 김경애] 국내 클라우드데이터센터의 효율적인 구축과 운영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부통합전산센터의 클라우드데이터센터포럼(의장 김성근 중앙대교수)이 17일 서울 무역전시장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정부 3.0과 빅데이터 정책방향 및 기술’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정부 공공기관 및 민간 전문가 400여명이 참석한 세미나에서는 정부통합전산센터 하승철 과장과 한국정보사회진흥원 김현곤 단장이 기조발제자로 나서 정부3.0 구현과 관련한 정부의 정책방향을 소개했고, 목원대학교 고대식 교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창조경제 구현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빅데이터의 선두주자라 할 수 있는 KT클라우드웨어, 오라클, IBM, HP, 스플렁크, 레드햇 등 글로벌 기업도 이번 세미나를 통해 자사의 빅데이터 구축·활용 기술 및 솔루션에 대한 사례를 소개했다.

포럼의 의장직을 맡고 있는 김성근 중앙대 교수는 “빅데이터가 클라우드컴퓨팅을 기반으로 구현된다는 점에서 ‘기술’면에서는 우리가 다소 시작이 늦어진 감이 있으나 서비스의 ‘활용’ 면에서 만큼은 앞서 나갈 수 있도록 포럼이 더욱 주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정부부처 대상으로 이미 클라우드컴퓨팅 서비스를 시작한 정부통합전산센터의 김우한 센터장은 “공개·공유·소통·협업을 지향하는 정부3.0에서 정부 데이터의 활용은 중요한 이슈이므로 통합센터가 이를 지원할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축해 정부가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이 과정에서 클라우드데이터센터포럼을 비롯한 산·학·연 등과 긴밀히 협력해 국내 ICT생태계를 복원하고 빅데이터 전문 인력도 양성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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