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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접근성 개선, ‘웹 접근성 지킴이’가 간다! 2013.04.18

한국정보화진흥원, 장애인 웹 접근 위해 소상공인 등 무료진단·컨설팅


[보안뉴스 김경애] 장애인 이용도가 높은 소상공인, 중소기업, 복시시설 등 모든 법인 홈페이지에 대한 웹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고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이 18일 밝혔다.

 

지난 11일부터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전면 시행되고 있지만 소상공인, 중소기업, 복지시설 등 소규모 기관의 경우 웹 접근성 관련 전문가가 부족해 법적 의무 준수가 어려운 실정이다.


따라서 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은 웹 접근성이 미흡한 소규모 기관의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 1,000개씩 선정해 ‘웹 접근성 지킴이’를 활용한 접근성 진단 및 컨설팅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웹 사이트 진단 및 컨설팅을 희망하는 기관은 웹 접근성 연구소 홈페이지(www.wah.or.kr)를 통해 5월 6일까지 접수하면 소정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웹 사이트 진단 및 컨설팅은 ‘웹 접근성 지킴이’를 활용해 연간 2,000개 웹 사이트에 대해 웹 접근성 국가표준인 ‘한국형 웹 콘텐츠 지침 2.0’의 접근성 준수 여부를 진단한 후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청각장애인(동영상에 대한 수화 제공), 시각장애인(이미지 등 콘텐츠에 대한 대체 텍스트 제공) 등이 웹사이트를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는지 진단 및 컨설팅 할 예정이다.


특히, 웹 사이트별 전담 지킴이를 지정하고 상·하반기 1회씩  총 2회 진단을 통해 개선여부를 가시적으로 확인하고, 그룹별 찾아가는 순회 컨설팅(상·하반기)을 운영해 1:1 면담을 통한 집중컨설팅을 실시한다.


한국정보화진흥원 관계자는 ‘웹 접근성 지킴이’를 활용한 웹 사이트 접근성 진단·컨설팅을 통해 장애인의 이용도가 높은 기관의 웹 접근성이 개선되어 장애인의 정보화사회 참여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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