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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공공 분야 테스트데이터변환 솔루션 시장 ‘뜬다’ 2013.04.19

디멘터, 특허 취득한 ‘체크맨’으로 금융·공공분야 영업 확대


[보안뉴스 권 준] 3.20 사이버테러 이후 금융권을 비롯한 각 산업군의 보안강화 대책에 대한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데이터 유출예방을 위한 대응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에서 최근 시스템 개발 및 테스트 데이터베이스(DB) 환경 구축 시 사용되는 실제 운영데이터를 테스트데이터로 변환하는 ‘테스트데이터변환 솔루션’이 각광을 받고 있다.


금융감독원의 전자금융감독규정 중 ‘서비스 개발 또는 개선과 관련한 테스트 시 우선적으로 가상데이터를 사용해야 한다’라는 규정에 따라 도입되기 시작한 테스트데이터변환 솔루션은 기존 DBA(DataBase Administrator)가 수작업으로 테스트데이터를 생성하고 배포하는 번거로움을 없애 보다 나은 편리성을 제공한다.

또한, 여러 연관데이터와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에 대한 완벽한 정합성을 보장함으로써 보안적인 측면은 물론이고 개발 효율성 향상이라는 두 가지 이점을 한꺼번에 얻을 수 있다.


이와 관련 디멘터(대표 김민수)의 테스트데이터변환 솔루션인 ‘체크맨’은 테스트데이터변환에 대한 특허를 취득하여 원천기술과 기능면에서 우위를 확보하고 있다.


‘체크맨’은 현재 우리은행과 우리투자증권, 경남·광주은행, 우리아비바생명, 한화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의 금융권에 도입되어 제품의 안정성과 기능을 인정받고 있다.


이와 관련 디멘터의 김보성 팀장은 “체크맨은 타 경쟁사에 비교해 더 강력한 기능은 물론 고객의 환경에 맞는 커스터마이징에 더욱 집중적으로 신경을 쓴 제품”이라며, “최근의 사업 수주 부분에서 가장 높은 수주율을 기록하고 있는 제품이니 만큼 테스트데이터변환 분야에서 더욱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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