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인 인터넷중독 예방 및 스마트워크 문화 확산활동 개시 | 2013.04.19 | |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일가정양립재단과 MOU 체결 [보안뉴스 김경애] 창조경제시대에 직장인들의 인터넷중독 예방 및 스마트워크 문화확산을 통한 국민행복 증진을 위해,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한국일가정양립재단(이사장 송미란)과 지난 1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정보화진흥원의 인터넷중독 실태조사에 따르면 인터넷 및 모바일기기의 보급 확산 등으로 인해 성인의 인터넷 중독율도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인 전체의 평균 중독율(6.8%)이 비록 청소년(10.4%)보다 낮으나, 대학생(11.0%), 무직자(10.1%) 등은 매우 높아 경제활동을 하는 이들도 예외가 아니라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한편 경력단절 여성, 장애인 등 근로취약계층 대상 취업 수요조사에 따르면 조사대상의 95.3%가 스마트워크 형태의 취업을 희망했다. 스마트워크는 시간·장소·신체적 제약이 완화된 유연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근로취약계층의 경제활동 참여를 가능하게 하여 궁극적으로 일과 가정의 양립을 견인한다. 양 기관은 금번 협약을 통해 향후 전국 기업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 인터넷중독 예방 콘텐츠 공동 개발 및 공동 활용, △ 스마트워크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활동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국정보화진흥원장(원장 김성태)은 “성인의 스마트 폰 및 인터넷중독은 직장업무 효율성 저하뿐만 아니라, 실업 및 가정파괴로 연결되어 많은 주의가 요구된다”며 “이 문제에 대해 좀 더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나아가 건강한 스마트워크 문화를 정착시킴으로써 성공적인 창조경제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한국일가정양립재단과 협약을 맺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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