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HP, 모바일칩 이용한 차세대 저전력 서버 문샷 발표 | 2013.04.23 |
혁신적인 문샷 서버로 소셜·모바일·클라우드·빅데이터 모두 지원 [보안뉴스 김태형] 한국HP(대표 함기호, www.hp.co.kr)는 모바일칩을 이용한 초절전형 서버 사업인 ‘문샷 프로젝트’의 결과물인 저전력 서버 제품 HP 문샷(Moonshot) 서버 출시를 발표했다. HP 문샷 서버는 기존 x86서버 대비 전력소비 최대 89%, 사용 공간 80%, 비용은 77%를 절감하는 우수한 경제성을 갖춘 인프라로써 기존 인프라로는 경제적 한계에 직면한 데이터센터가 가진 문제점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며 차후 소형 서버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HP CEO 맥 휘트먼(Meg Whitman)은 “100억대에 이르는 인터넷 연결 디바이스의 수는 앞으로도 기하급수적인 증가가 예상된다. 기존 기술에 소요되는 공간, 전력, 비용으로는 더 이상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수 없는 지점에 이르렀다”며, “HP 문샷은 인프라의 경제성을 바꾸고 미래 200억 대의 디바이스를 지원할 수 있는 바탕을 마련하는 새로운 IT 트렌드의 시작을 알리는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HP는 수 십년간 차세대 컴퓨팅을 정의하는 선두주자의 자리를 지켜왔다. HP는 20여년 전 최초로 상용화된 UNIX 서버인 HP 9000 시리즈 840과 최초의 x86 서버인 HP 시스템프로(SystemPro)를 선보였으며 그로부터 10년 후에는 블레이드 서버 아키텍처의 최초 특허를 획득하였고, 지난 16년간 x86 서버 시장의 리더로서의 자리를 확고히 했다. HP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워크로드에 따라 최적화된 서버를 제공하도록 최초의 ‘소프트웨어 정의(Software Defined)’ 서버의 토대를 마련한 것과 같은 패러다임의 전환을 통해 기술과 혁신의 경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왔다. HP가 보유한 이러한 업계 최고 수준의 지적재산권(IP)과 중앙 연구기관인 HP 랩(Labs)의 10여년에 걸친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HP 문샷은 전력, 공간, 비용, 단순성이 크게 향상된 제품이다. 이번에 발표한 HP 문샷 시스템은 HP 프로젝트 문샷(Project Moonshot)의 2세대 서버로 소셜, 클라우드, 모바일, 빅 데이터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IT상의 문제들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현되었다. HP 문샷 서버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등에 사용되는 모바일칩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서버의 전력 소모량은 줄이는 동시에 적은 사용 공간을 차지함으로써 전체 소요 비용을 현저히 낮추었다. HP 문샷 시스템은 HP 문샷 1500 인클로저(HP Moonshot 1500 Enclosure)와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HP 프로라이언트 문샷(HP ProLiant Moonshot) 서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 서버는 HP의 파트너사들의 프로세서를 제공하여 각각의 워크로드에 맞춤화 된다. HP 문샷 서버는 한 랙당 1,800개의 서버 장착으로 기존 서버 대비 필요 설치 공간을 1/8로 획기적으로 절약하여 데이터센터의 공간 부족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소한다. 각각의 섀시(chassis)는 패브릭과 HP iLo (Integrated Lights-Out) 관리, 전력공급 및 쿨링팬 등의 기존 컴포넌트를 공유함으로써 전력과 공간 사용을 줄임과 동시에 관리상의 복잡함도 크게 감소시키는 효과를 가져온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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