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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명과 영화 속 재미있는 IT 이야기, 어린이 책으로 공부해요!” 2013.04.24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주니어를 위한  Easy IT 시리즈’


[보안뉴스 김경애]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김흥남)는 지난 2006년부터 발간된 ‘ETRI Easy IT 시리즈’의 일환으로 어린이를 위한 교과서 시리즈인 ‘발명 속 IT 교과서’, ‘영화 속 IT 교과서’등 2종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책은 초·중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기획된 ‘주니어를 위한 Easy IT 시리즈’로,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하지만 어렵게 느껴지는 발명과 영화 관련 IT기술들을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다.

‘발명 속 IT 교과서’는 미국특허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세계 1위를 차지한 특허경쟁력 1위 기관인 ETRI에서 특허를 다루는 전문 변리사들과 작가 그리고 발명교사들이 머리를 맞대어 구성한 발명·특허 안내서다. 책속에는 △ 발명과 특허가 무엇인지 △ 발명을 잘 하는 방법 △ 법적으로 보호하는 방법 △ 특허청에 특허 등록하는 방법 등 어른들도 당황하게 만드는 발명에 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들을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영화 속 IT 교과서’는 IT전문기자이자 영화마니아인 두 명의 기자들이 영화 속 명장면에 담긴 IT 과학 지식을 명쾌하게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SF영화 속에 그려진 미래 모습은 가깝게는 몇 년, 멀게는 몇 십 년 후의 미래 모습이다. 저자들은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SF 영화들을 중심으로 영화에 대한 다양한 배경지식과 상식뿐만 아니라 △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기술 중에서 이미 구현되고 있는 첨단 IT 기술 △ 머지않은 미래에 실현될 미래 기술 △ 영화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위한 디지털시네마 기술 등을 친절히 소개한다.


ETRI 김흥남 원장은 “창조경제와 융합의 시대에는 창의적인 사고를 독려하는 책들이 먼저 발간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주니어를 위한 Easy IT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발간해 과학 대중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ETRI Easy IT 시리즈’는 ETRI가 발간하는 IT 입문 대중서로 지난 2006년 시작으로 이번 2종까지 총 30종이 발간됐다. 지난해부터는 주니어를 위한 Easy IT 시리즈인 ‘생활 속 IT 교과서’를 처음 선보였으며, 공공 어린이도서관 등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고 활발히 활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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