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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부전치료제 등 불법 판매...스팸메일로 유혹! 2013.04.24

의사 처방전 있어야 가능한 전문 치료제 공개적으로 판매


[보안뉴스 김태형] 스팸 메일을 통해 발기부전치료제 등의 전문 의약품을 불법으로 판매하는 사이트가 발견됐다.


이 사이트의 주소는 www.to*****.com 이며, 사이트 이름은 ‘비타몰’이라고 되어 있다. 메인 페이지에는 ‘정품만 취급하는 약국대행 사이트’라고 홍보하고 있다.


     


이를 본지에 제보해온 박 모씨는 “스팸메일을 통해 이용자들을 현혹시켜 불법으로 발기부전 치료제 등 의사의 처방전이 있어야만 살 수 있는 전문의약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발견했다”면서 “이러한 불법적인 전문 의약품 판매사이트는 예전에도 있었지만 이렇게 공개적으로 사이트를 개설해서 판매하는 것은 드문 일”이라고 밝혔다.


본지 확인 결과, 이 불법의약품 판매사이트는 실제 존재하고 있었으며, 메인 화면에는 실시간 상담창을 띄워놓고 구매자들과의 직접 상담을 통해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또한, 판매 상담을 위한 이메일 주소와 전화번호도 공개되어 있었다. 

 

특히, 이 사이트는 모든 상품이 현금 거래만 가능하도록 되어 있었다. 현재 이 사이트는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에 신고한 상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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