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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피니트, 보안사업 부문 분사 2013.04.25

보안사업부문 분사시켜 오는 5월1일 ‘더보안’ 법인 신설


[보안뉴스 김경애] 유피니트는 23일 경영진을 통해 성능사업 부문과 보안사업 부문을 분리한다고 밝혔다. 보안사업부문을 분사시켜 ‘더보안’이라는 법인을 신설하고, 분사 예정일은 오는 5월1일이라고 전했다.


유피니트 관계자에 따르면 요즘 크게 화두가 되고 있는 보안분야의 성장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이에 적합한 전문성과 스피드한 의사결정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분사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또한 성능사업 부문과 보안사업 부문 특성에 적합한 독자경영 및 책임경영 체계를 구축하여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경영기반을 갖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금범 보안사업부문을 맡아 분사하게 된 더보안의 전익찬 대표는 “무선침입방지시스템인 AirTight, 무선디바이스관리시스템인 AirSCAN, 무선정보관리시스템인 AirSight로 라인업을 갖추고 현재 약 100여개 레퍼런스를 확보한 상태이며, 기존 고객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또한 “보안 분야의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현재 준비 중에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어플리케이션 성능관리 사업으로 전념하게 된 유피니트는 최근 시장에 화두가 되고 있는 Pharos Trace 제품인 거래추적시스템이 점차 고객 기반을 넓히면서 이를 중심으로 제2의 도약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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