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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타이드, 부산시 낙동강 생태공원에 무선 메쉬 네트워크 구축 2013.04.25

생태공원 전역 CCTV 감시와 음악 서비스 가능한 무선 네트워크 구현


[보안뉴스 김태형] 무선 메쉬 네트워크 전문기업 파이어타이드 한국지사(지사장 조태진, www.firetide.kr)가 부산광역시 낙동강관리본부(본부장 이근희, http://nakdong.busan.go.kr)의 ‘낙동강 생태공원 CCTV 및 방송 설치공사’ 프로젝트에 무선 메쉬 네트워크를 공급, 구축 완료했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부산광역시 화명, 삼락, 맥도, 대저 등 부산 지역의 낙동강 생태공원에 체계적이고, 중앙집중화 된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산시가 2009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올해 3월에 완공한 낙동강 생태공원은 1,056만㎡ 규모의 시민 휴식 공간으로 재 탄생했다. 부산시 시설관리본부는 광범위한 생태공원을 인력으로 감시 및 관리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고 인식했다.


때문에 시스템화 된 공원 관리와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CCTV를 설치하고 방송용 장비 도입을 추진했다. 특히 부산시 낙동강 관리본부는 삼락·화명·맥도·대저 등 생태 공원에 음악이 흐르는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들이 쾌적하게 쉴 수 있는 명소를 만들겠다는 계획도 갖고 있었다.


파이어타이드 한국지사가 이번 프로젝트에 공급한 무선 메쉬 솔루션은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802.11n MIMO 아웃도어 메쉬 노드 장비 ‘HotPort 7020’이다. ‘HotPort 7020’은 구간 병목현상을 해소하고 HD급 영상 수용 및 음성지원이 가능한 광 대역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지원한다.


특히 낙동강 생태공원 같은 옥외 환경에서 광 케이블링을 대체할 수 있는 장거리전송 및 멀티 홉(Multi-Hop) 기능을 탑재해 비, 눈, 강풍, 안개 같은 극한의 기후 환경의 영향을 최소화 할 수 있게 디자인 돼 있다. 3×3 안테나 포트, 3포트의 Gigabit Ethernet에서 2포트 PoE 제공과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수용할 수도 있다. 아울러 다중 경로를 통한 링 구성, 제 2,3의 백업 경로 제공해 준다.


부산광역시 낙동강 관리본부는 무선 메쉬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생태공원에 CCTV와 스피커를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파이어타이드 무선 매쉬 장비를 선택했다. 낙동강 생태공원은 광범위한 규모와 각 지역별 공원이 독립적으로 구축돼 있기 때문에 광케이블 기반의 네트워크 작업이 사실상 불가능한 환경이었다.


때문에 낙동강 관리본부는 광케이블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보장할 수 있는 무선솔루션 분야 전문업체를 통해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판단했다. 이후 사전 테스트를 통해 메가픽셀 이상의 CCTV 데이터 전송과 음성지원 등 멀티미디어 전송에 최적화돼 있는 파이어타이드 무선 메쉬 네트워크 솔루션의 기술 역량을 확인했고, 전 공원에 무선 메쉬 네트워크 도입을 결정했다.


현재 낙동강 생태공원에는 4개 공원, 60개 구역에 음향기기와 CCTV 57대가 설치 돼 있다.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에는 파이어타이드의 무선메쉬 네트워크 솔루션을 통해 생태공원 동식물들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수준의 잔잔한 클래식 방송이 시범 운영되고 있으며, 부산시는 향후 라디오 클래식 방송 및 자연의 소리 등 시간대 별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계획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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