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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연합회,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세미나 성황리에 마쳐 2013.04.25

서울지역 공공기관, 기업 대상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방안 교육 실시


[보안뉴스 김경애] 국내주요 지역 공공기관 및 기업 대상 소프트웨어 자산관리(Software Asset Management, SAM) 순회 세미나가 청도, 경기도에 이어 세 번째로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지난 24일 개최됐다.


BSA(소프트웨어연합, www.bsa.org/korea, 한국 의장 박선정)와 한국소프트웨어저작권협회(SPC)가 서울지역 공공기관과 기업 IT담당자를 대상으로 ‘2013년도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자산관리(SAM)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 것.


BSA 측에 따르면 SAM 순회 세미나는 최근 미래창조과학부 업무보고에서 강조됐던 소프트웨어 및 지식재산권 존중에 대한 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서울지역 공공기관 및 기업 IT담당자들의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전했다.


세미나에는 서울, 수도권 지역 공공기관 및 기업의 전산 담당자 약 270명이 참석하고, 한미FTA 시행 이후 변화된 저작권법 및 적절한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방법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BSA 측은 밝혔다.


또한, 소프트웨어 저작권 분쟁조정 절차 및 사례를 비롯 서체 가이드라인 등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교육 이수자들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됐다고 덧붙였다.


박선정 BSA 한국의장은 “새정부에서 소프트웨어와 콘텐츠를 21세기의 언어로 규정하며, 창조경제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할 것을 천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조직 내에서 소프트웨어를 자산으로 인식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BSA는 앞으로도 소프트웨어 자산관리가 더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작년 6월 공표된 대통령 훈령 ‘공공기관의 소프트웨어 관리에 대한 규정’에 따른 공공기관 전산 담당자의 소프트웨어 관리 교육 이수 의무를 해소하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해당 지역자치단체의 후원 하에 진행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하반기 두 개 주요 지역에서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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