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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넷, 모바일 앱 라이센스 관리 위한 ‘RMS 안드로이드’ 출시 2013.04.25

“모바일 업계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 제시할 것”


[보안뉴스 김태형] 보안 및 소프트웨어 라이센싱 전문 기업 세이프넷코리아(지사장 황동순, www.safenet-inc.co.kr)는 25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안드로이드 기기용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관리 솔루션 ‘RMS 안드로이드’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세이프넷코리아 황동순 지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다양한 디바이스 형태의 모바일 시장의 발전과 동시에 상용 애플리케이션 시장도 급성장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보안이다”라며 “그동안 안드로이드 기기 및 앱 개발사들은 자사의 상용 앱에 대한 적절한 라이센스 부여와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사용자들이 기기를 해킹할 경우, 유료 앱을 자유롭게 사용하고 이러한 경우 제재할 방법도 마땅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다”라며 “세이프넷은 이러한 모바일 앱의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라이센스를 관리하는 ‘RMS 안드로이드’를 출시해 시장의 고민을 해결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RMS 안드로이드는 기기 제조사와 앱 개발사가 손쉽게 앱을 패키징하고 이 앱이 어떻게 고객에게 전달되어 사용되는지를 추적하고 통제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앱을 분석할 수 없도록 난독화 기술을 적용해 난독화 처리된 APK 파일을 크래커가 디컴파일 해도 소스코드를 파악할 수 없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RMS 안드로이드는 오랜 기간 시장에서 검증 받은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솔루션인 Sentinel RMS를 모태로 하고 있으며 메모리 등 하드웨어 제약이 있는 각종 임베디드 기기에 최적화했다.


세이프넷 측은 RMS 안드로이드가 기기 제조사와 앱 개발사에게 주는 혜택은 앱 패키징, 배포, 관리 등의 지적재산권 보호 관련 일련의 활동에 드는 노력과 비용, 그리고 시간을 줄여 주는 가운데 새로운 수익창출에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황 지사장은 “RMS 안드로이드는 안드로이드 기기 제조사와 앱 개발사에 새로운 수익 창출 모델을 제시하고 삼성전자와 같은 글로벌 고객을 통해 모바일 앱 라이센스 관리 솔루션 편리함과 유용성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세이프넷코리아는 이번 RMS 안드로이드 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셔과 영업활동을 통해 시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황동순 지사장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대중적 기기 제조사부터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 의료기기, 산업용 자동화 기기 등 특정 산업 분야 임베디드 기기 제조사, 그리고 교육, 게임, 생산성 등 여러 카테고리에서 판매되는 유료 앱 개발사 등 국내에 RMS 안드로이드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들 고객에게 RMS 안드로이가 어떻게 효과적인 라이센스 관리 방안을 제시하는지를 잘 알려 궁극적으로 국내 모바일 업계가 안정적인 수익창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데 기여하는 것을 국내 마케팅과 영업 활동의 목표로 삼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RMS 안드로이드는 현재 유일하게 삼성전자가 도입해 사용하고 있으며 삼성에서는 대외적인 판매용 솔루션에 일부 적용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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