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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영상정보 관리체계 확립방안 논의한다 2013.04.29

제3차 KCPPI 개인정보보호 리더스포럼(LeadersForum) 1일 개최


[보안뉴스 김경애]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회장 박인복. 세계중소기업연맹 한국연합회장)가 주최하고 국회 이명수(국토해양위원회) 의원실, 개인영상정보보호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개인영상정보 관리체계 확립방안’ 정책 세미나가 오는 5월 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포럼은 최근 범죄예방 및 치안유지를 위해 경찰과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과 사업장, 주택 등 민간분야에서 CCTV 등 영상정보 수집 기기·장비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추세와 관련해 합법적인 범죄예방 목적에 대응하는 개인 영상정보보호 문제와 이를 위한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관리체계 수립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특히 전 국민의 3분의 2가 거주하는 전국 아파트단지 내 개인영상정보 관리실태와 관련해 장진영 서강대 법학전문대 교수가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개인영상정보 보호조치 의무에 대한 이행실태와 관리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어 개인정보보호 주무부처인 안전행정부를 비롯해 국토교통부, 경찰청,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경실련  시민권익센터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차례로 나서 열띤 공방 속에 토론을 벌일 예정이다.


사회를 맡은 한국개인정보보호협의회 김종구 상근부회장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CCTV 숫자에 비례하여 국민 개개인의 영상정보가 제대로 보호되지 않는 등 개인 영상정보 보호의 신뢰성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면서 “개인 영상정보 보호관리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촉구하고, 정부·공공기관 등 관계당국에 효과적인 보호관리 체계 수립을 촉구하기 위해 관심도 높은 국회의원실 및 유관 단체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라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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