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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사회악, 더 이상 참지 마세요! 2013.05.01

안전Dream 홈페이지에 4대악 신고전용방 개설·운영


[보안뉴스 김경애] 경찰청은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여성.아동 등 사회적약자를 위한 전용 홈페이지인 안전Dream(www.safe182.go.kr) 에 4대악 신고·상담 전용방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성한 경찰청장은 4대 사회악이란 해결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그간에 풀기 어려운 문제로 인식되어 왔던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불량식품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범죄 유형으로 피해자 등의 적극적인 신고가 문제해결의 실마리라고 생각하고 전용방을 개설하게 되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번 신고전용방의 특징은 인터넷 홈페이지인 안전Dream을 통해 신고·상담을 요청하면 경찰청 자체망으로 운영되는 117시스템과 연동하고, 즉시 일선 경찰서까지 지시되어 처리될 수 있도록 구축하여 신속한 처리가 가능하다고 경찰청은 소개했다. 특히 신고자의 요청에 따라 비밀리에 처리가 가능하여 피해회복 및 가해자 처벌 등이 용이하다고 덧붙였다.


성폭력이나 가정폭력 등 4대 사회악은 피해자가 신고나 공개를 꺼려하는 것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암수율이 높은 범죄유형들로써 이번 조치를 통해 피해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경찰청은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4대 사회악의 신고 ·상담을 위해 기존의 117신고와 병행하여 안전Dream 신고전용방을 많이 활용하여 4대 사회악 근절에 한발 더 나아가기를 경찰청은 강조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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