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니텍, 물류 전자인수증 신사업 진출 | 2013.05.02 |
KT와 협력, 새롭게 전자인수증 구축 및 운영사업 나서 [보안뉴스 김태형] 정보보안/금융IT 서비스 전문기업 이니텍(대표이사 변준석)이 신사업의 일환으로 효율적인 물류IT 플랫폼 확립을 위한 전자인수증 시스템 구축 및 운영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자인수증 시스템 사업은 KT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니텍은 KT와 지난 달 22일 운영사업자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이니텍은 앞으로 ‘olleh biz 전자인수증’ 서비스를 위한 시스템 운영 업무를 맡았다. 특히 이번 신사업 진출은 이니텍이 십수년간 정보보안/금융 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 사업을 영위하면서 오랜 기간 쌓아온 전자서명과 같은 스마트 환경 기술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또한 KT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이번 전자인수증 사업은 지난 2011년 이니텍이 KT 계열사로 편입되면서 양사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을 함께 도모해 온 결과물이기도 하다. 이번 사업을 통해 KT와 이니텍은 서로가 가진 기술 노하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물류 IT 플랫폼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KT ‘olleh biz 전자인수증’은 기업물류의 흐름에서 종이를 기반으로 행해지던 화물운송장 및 화물인수증을 전자화해 즉각적인 정산과 여신을 제공함으로써, 차주·화주·운송회사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차주는 소유한 스마트폰에 앱만 다운받으면 간편하게 전자인수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기존 종이인수증으로 인한 시간·공간적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 이니텍이 이번 전자인수증 사업에서 담당하는 구체적인 업무는 △전자인수증 사업 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전자인수증 사업 서비스 운영 및 콜 센터 운영 △전자인수증 사업 관련 기술영업지원 및 현장지원 △고객이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Customizing 개발업무 △전자인수증 고도화 개발 등이다. 이니텍 변준석 대표이사는 “정보보안 및 금융IT 서비스 전문기업으로써 안전하고 편리한 보안 및 금융환경 확립에 기여해 오던 이니텍이 기존 사업분야의 성공에 힘입어 전자인수증 사업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며 “이번 전자인수증 사업 진출을 계기로 페이퍼리스(Paperless) 전략에 의한 전자거래 영역확대를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KT는 1군 및 2군 물류사와 ‘olleh biz 전자인수증’ 서비스 이용 계약을 체결해 지난 3월 중순 시범서비스를 거쳐 5월 2일부터 상용서비스를 오픈했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물류사를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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