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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ㆍ보안기업들, 캐나다시장 노크 2006.08.21

중소기업진흥공단(이사장 허범도)은 캐나다 ITㆍ보안시장 진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캘거리, 밴쿠버에서 로드쇼를 개최했다.

7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8일 동안 현지방문 후 8월 30일까지 사후 판촉을 실시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시장 진출 가능성이 검증된 국내 IT 보안장비업체 6개 기업이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캐나다 ITㆍ보안시장 최대 유통망인 Burtek System에 직접 방문하여 현지 유통망의 현황파악, 시장진출 애로사항 이해, 제품홍보 등을 실시했다. 또한 바이어들에게 상품시연에서 현장판매 연계를 통해 수출계약 성과를 높여 참여업체의 호평을 받았다.


DVR내장형 LCD를 생산하는 중소기업 (주)삼전은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캐나다 나노브 민간지원센터를 통한 로드쇼에서 호환성과 네트워킹을 현지화한 신제품 ‘DVR Plus┖를 소개해 11만불의 수출 성과를 올렸다.


삼전의 김태진 대표는 “캐나다 DVR내장형 LCD의 1억불 시장 중 10%인 1000만 불을 수출 목표로 했는데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프로젝트로 기대이상의 순조로운 출발을 하였다” 고 밝히며 캐나다 시장 진입에 자신감을 얻었다.


삼전은 이번 중진공의 캐나다 로드쇼를 통해 캐나다 IT보안전문 유통관련 신규시장 및 미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며 밴쿠버 현지판매 활성화와 향후 수출물량의 지속적 증가를 기대하게 되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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