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SW개발자 역량 제고 및 경력관리 지원 프로그램 강화
2013년 SW기업 100여개 컨설팅 지원, SW인력 1,500여명 교육
[보안뉴스 권 준] SW인력의 성공적인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과 스킬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SW직무수행능력표준 활용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는 SW산업 발전의 핵심요소인 SW인력의 역량 제고와 체계적 경력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SW직무수행능력표준(SW직무표준)’을 대폭 개선하고, 올해 SW기업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 지원, SW개발자를 위한 교육 및 세미나 개최 등 본격적인 보급·확산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SW직무표준은 3대 분야, 9대 직종, 49개 직무, 7개 레벨로 구분되는 SW인력의 직무수준 진단, 및 SW기업 인재채용 및 재배치, SW 교육과정 설계 등에 활용토록 2008년에 개발된 것으로서 SW환경 변화를 반영해 2012년에 직무분류체계 개선, 스킬·지식 현행화, 적용가이드 개발 등의 대폭적인 개선이 이루어졌다.
이를 바탕으로, 올해 중 국내 SW기업을 대상으로 SW직무표준에 따른 조직 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현행 직무관리 및 인재육성 체계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5월부터 IT 서비스, 패키지, 임베디드 등 3대 분야별 SW 기업의 신청을 받아 총 100여개 기업 컨설팅을 지원하며,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교육 수요를 제출받고, SW융합역량강화과정 교육생(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SW직무표준의 적용 및 활용에 대한 교육을 연중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하반기 중 SW기업 및 SW인력, SW교육기관 등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SW직무표준 활용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SW직무수행능력표준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SW공학센터 홈페이지(www.software.kr)를 통해 배포된다.
SW산업과 이은영 과장은 “창조경제의 핵심으로 SW인력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SW개발자들이 체계적인 경력관리를 통해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권 준 기자(editor@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