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청, 전산센터 보안훈련 실시 | 2006.08.21 |
특허청(청장 전상우)은 본청 특허전산센터에 지진, 화재 등의 재난이나 사이버테러 등으로 인한 시스템 운영이 중단될 경우 특허전산센터가 수행하는 주요 업무를 재난복구센터(특허청 서울사무소 소재)에서 대체 수행하는 재난복구 모의훈련을 을지훈련 기간 중인 18일에 실시하였다. 특허청은 금년 6월 기준으로 전자결재율이 99.93%, 특허의 전자출원율도 97.6%에 달하는 등 특허업무의 모든 절차가 전산화되어 있어, 불의의 사태로 시스템이 중단되는 경우 인력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번 훈련은 특허청의 재난복구체계 및 위기상황 대처능력 향상을 통해 특허路 시스템 중단으로 인한 대외신인도 저하 및 막대한 비용손실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올해는 출원·접수 서비스만을 점검하였던 예년과 달리 본청의 특허행정시스템이 완전히 마비된 극단적인 상황을 가정하여, 출원서 접수에서 우선심사 신청, 통지서 발송, 등록증 발급까지 출원, 심사, 등록의 모든 업무에 걸쳐 재난복구시스템을 가동한 점이 특징이다. 특허청은 이를 위해 14일부터 시스템운영 및 응용부문 인력 등 35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하고, 본청 특허전산센터와 서울 재난복구센터 간 사전 예비 테스트를 실시한 바 있다. 특허청은 지난 2003년 국가정보원의 정보보호대상을 수상하였던 바, ‘05.11월 특허路 시스템의 24시간 전자출원 서비스가 본격화됨에 따라 재난복구센터 및 통합보안관제센터 운영, 모의해킹훈련 등을 통해 시스템의 안정성 강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특허행정서비스에 대한 국민들의 보다 높은 신뢰를 확보하고자 더욱더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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