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케이드, EMC의 SW 정의 스토리지 플랫폼에 SAN 솔루션 제공 | 2013.05.07 |
브로케이드의 SAN 기술과 EMC의 ViPR 결합해 가상화 기능 제공
[보안뉴스 김경애] 패브릭 기반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솔루션 분야 기업인 브로케이드(www.brocadekorea.com, 한국 지사장 권원상)는 5세대(Gen 5) 파이버 채널 SAN솔루션을 새로운 EMC ViPR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플랫폼(EMC® ViPR™ Software-Defined Storage Platform)과 성공적으로 통합했다고 7일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는 기존의 EMC와 비 EMC 스토리지 간의 인프라를 정책기반의 자동화로 개선해 데이터센터 비용과 복잡성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미래의 애플리케이션 구축이 가능한 최신 스토리지 아키텍처 역할을 한다는 것. 이를 통해, 브로케이드와 EMC의 5만곳 이상의 공동 고객들은 고도로 가상화된 클라우드 환경에서 새로운 EMC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플랫폼이 제공하는 가상화의 이점을 바로 체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MC VMAX®, VPLEX®, VNX®, 아트모스(Atmos®), 아이슬론(Isilon®) 제품군 등 EMC 제품을 사용하고 있거나, 혹은 그 밖의 다른 스토리지 어레이(array)를 사용하는 고객 모두가 EMC ViPR을 통해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아키텍처로 전환하고자 할 때, 브로케이드 5세대 파이버 채널 SAN 솔루션을 활용하게 된다. EMC ViPR은 소프트웨어 정의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스토리지 인프라(컨트롤 플레인: Control Plane)와 그 인프라에 저장된 데이터(데이터 플레인: Data Plane)를 모두 관리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즉, 스토리지 인프라를 구성하고 관리하는데 따르는 복잡성을 감소시키는 동시에, 포인트 앤 클릭(point-and-click) 방식으로 복잡한 이기종 스토리지 환경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것이다. 브로케이드 기술과 결합된 EMC ViPR을 통해, EMC 커넥트릭스(Connectrix) SAN 고객들은 전통적인 데이터센터 워크로드 관리를 위해서, SAN 인프라에 기존 스토리지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는 반면, 차세대 데이터 워크로드 관리를 위해서는 아마존 S3(Amazon S3)와 오픈스택 스위프트(OpenStack Swift)를 활용해 새로운 EMC ViPR 오브젝트 데이터 서비스(Object Data Service)와 HDFS 서비스를 프로비저닝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이슨 놀렛(Jason Nolet) 브로케이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그룹 부사장은 “EMC와의 이번 협력을 통해, 브로케이드 스위치 및 디렉터에 연결된 모든 파이버 채널 스토리지가 스토리지 자동화 및 관리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브로케이드 파이버 채널 SAN 고객들은 EMC ViPR을 통해, 기존의 이기종 물리적 스토리지 환경을 단순하고 탄력적이며 개방형의 가상 스토리지 플랫폼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는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 실현으로 나아가는 매우 중대한 단계라고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크리스토퍼 랫클리프(Christopher Ratcliffe) EMC 어드밴스드 소프트웨어(Advanced Software) 부문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브로케이드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오늘날 스토리지 인프라의 핵심 요소라고 할 수 있는 네트워킹 스택(stack)과 ViPR의 완벽한 통합을 이뤘다”며 “스토리지 환경 전반에 걸쳐 제공되는 자동화와 정책 정의 기능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센터용 스토리지 네트워크 및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위한 보다 단순하고 검증된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비전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킨 것 이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앞으로도 브로케이드와 협력하여 고객들이 스토리지에 대한 투자 활용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발표된 통합솔루션은 라스베가스에서 5월 6일부터 9일까지 개최되는 EMC 월드 2013(EMC World 2013)에서 시연 된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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