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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 빅데이터 전문 기업 ‘파엑셀’ 인수 2013.05.08

빅데이터의 처리·분석면에서 우수한 성능 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빅데이터 관리 전문 기업 액티언사의 한국 총판인 이글로벌시스템(대표이사 강희창)은 고성능 분석 분야의 리더인 아마존을 미롯해 스코틀랜드 로열뱅크, 오피스맥스, 마이크로 스트레티지 등의 글로벌 빅 데이터 고객을 보유하고 있는 파엑셀(ParAccel)을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2012년 뜨거웠던 미국 대선에서 오바마 캠프를 승리로 이끈 비결은 바로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한 맞춤형 대선 전략이었다. 역사적으로 유래 없을 정도의 빅데이터를 이용하되 매우 빠른 분석이 관건이 되었던 이 프로젝트에서 파엑셀(ParAccel)의 뛰어난 기능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 제품이 갖는 분석 기술의 우수성이 큰 관심을 끌게 되었다.


이로 인해 액티언은, 빅 데이터를 활용해 사업 가치를 창출하는 가장 강력한 기반의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독보적인 지위를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


액티언의 CEO인 스티브 샤인(Steve Shine)은 “오늘날의 소프트웨어는 빅 데이터의 복잡성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액티언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는 특히 최신의 하드웨어 구조를 충분히 활용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산업 표준 커넥티비티를 지원하고 빅 데이터를 통해 사업 가치를 창출하는 놀라운 단일 플랫폼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액티언은 저렴한 범용 x86서버를 이용해 빅데이터의 분석에 있어 경이적인 데이터 처리성능을 발휘하는 혁신적인 구조의 Vectorwise라는 DW용 DBMS를 개발한 회사로서, 이 vectorwise는 경쟁제품들과의 TPC-H 성능 비교에서 10~70배의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가격대 성능비에서는 더욱 뛰어나서 고객의 투자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 받고 있다.


액티언 한국 총판사인 이글로벌시스템의 강희창 대표는 “경쟁제품들에 비해 4년 앞선 기술이 적용된 Vectorwise의 막강한 데이터 처리 능력에 더해서 ParAccel의 분석 성능까지 더해져, 이제 기능과 성능면에서 상당기간 동안 경쟁자들을 압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액티언은 오는 5월 28일에는 액티언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이 참석학 가운데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최신 버전인 V3.0을 국내에 론칭하면서 시연도 함계 진행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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