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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국가 지식정보자원의 창조적 활용 위한 정책 마련 착수 2013.05.08

민관 간담회 개최, 다양한 의견청취 및 비즈니스 창출


[보안뉴스 김태형]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와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미래 국가경쟁력의 원천인 지식정보자원(데이터)의 창조적 활용을 위한 산·학·연 전문가와 함께 민관 간담회를 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 지식정보자원관리 사업(국가DB사업)의 미래부 이관과 더불어 오픈 데이터, 빅데이터, 모바일, SNS 등 ICT 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른 데이터를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와 민간기업 등의 부가가치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한 것으로, 데이터 서비스 기업, DB 전문기업, 데이터 활용 민간단체 등과 학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데이터의 산업적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 방안, △민간에서 서비스 및 사업을 위해 필요한  DB 분야, △공공 및 민간 데이터 융복합 활성화, △국내 공공 데이터비즈니스(DB산업 포함)의 현황과 기업 애로사항 등에 대하여 관련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외에도 데이터 인력 양성, 활용 플랫폼 등 기술지원 방안, 데이터 수출 지원 등 데이터 산업 생태계 조성방안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법?제도 개선 등 정부차원의 역할 부문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됐다.


국가DB사업은 국가적으로 가치가 높은 과학기술, 교육학술, 문화, 역사, 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디지털화 하고 DB화 하여 민간 및 산업에서 창조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부가가치 창출 및 ‘창조경제’ 구현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DB 구축 및 개방, 신뢰성 높은 정보 제공을 위한 데이터 정제 및 품질개선, 민간의 이용 촉진 및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된다.


미래창조과학부 박재문 정보화전략국장은 “국가DB 사업은 향후 민간·기업 등에서 수요자 관점에서 즉시 사용이 가능한 활용성 높은 정보 중심의 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5월 중순 경부터 전 정부 및 공공기관, 학계, 연구계, 산업계, 민간 등을 대상으로 필요로 하는 지식정보자원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아울러, 관련 부처 및 기관, 민간 및 학계, 수요자 관점의 전문가들과 지속적인 논의 및 협력을 통하여 데이터를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 및 데이터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국가 지식정보자원(데이터) 관리 및 활용 촉진을 위한 계획 마련에도 착수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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