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계남, 악성댓글 네티즌 대상...1차 고발 | 2006.08.21 |
명계남 이스트필름 대표가 21일 자신을 바다이야기와 연관시켜 사이버상에서 명예를 훼손한 네티즌을 대상으로 검찰에 고소장을 접수한다. 명씨는 모 방송국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인터넷 상에서 악의적인 생각을 품고 고의적으로 비방성 글을 유포하는 행위자들이 늘고 있어 이들을 대상으로 1차 고발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명씨를 바다이야기와 연관시켜 발언한 국회 주성영 의원과 주호영 의원, 유기준 의원 등도 국회의원이지만 민사상 법적 책임은 묻겠다는 입장이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명씨는 “국회의원과 언론은 법적 문제를 검토할 것이 많아 우선 인터넷상에 이러한 괴소문을 유포한 네티즌들을 먼저 고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해서 임수경씨 악성댓글 사건으로 일부 네티즌들이 민ㆍ형사상 책임을 진 사건 이후 또한번 네티즌들의 바다이야기 관련 검증되지 않은 소문 유포에 대한 검찰조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정보통신윤리위원회 관계자는 “검찰 조사가 끝나봐야 알겠지만 이제는 인터넷상에서 카페글이나 댓글로 상대방을 고의로 비방하거나 악성 댓글로 인해 당사자에게 정신적 피해를 주는 행위는 근절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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