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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 소규모 기업용 보안 어플라이언스 출시 2013.05.09

‘600 어플라이언스’, 최신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소규모 기업 보호

 

[보안뉴스 김경애] 최근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사이버 범죄는 대기업에 비해 정교한 보안 솔루션이 부족한 소규모 기업을 대상으로 점점 더 확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621건의 정보 유출 사례를 다룬 베리즌 보고서에 따르면 직원 1천명 이하의 기업 절반 정도에 보안 사고가 발생했으며, 100명 이하의 사업장에서도 193건의 보안 사고가 확인되었다.


이에 따라 인터넷 보안 기업 체크포인트(www.checkpoint.com)는 바이러스와 스팸, 악성 웹사이트 등에 대비할 수 있는 ‘600 시리즈 보안 어플라이언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600 어플라이언스’는 보안 시장을 선도하는 1.5 기가의 방화벽 쓰루풋과 37 시큐리티파워(SecurityPower)™ 성능을 제공하는 올인원 보안 솔루션으로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399달러(약 43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솔루션 제공

△하나의 장비로 인터넷 접속과 네트워크 연결 및 보안 제공

△강력한 방화벽과 IPS(침입방지), 차세대 방화벽 등의 위협 방지 기술 제공

△소규모 기업을 위한 쉽고 간편한 웹 기반의 보안 관리 제공

△기업 네트워크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면서 인터넷에 대한 게스트 접속을 허용하는 다중 무선 네트워크 접속 기능


이는 소규모 기업 임직원과 정보를 상시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종합적인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는 방화벽과 VPN, IPS(침입방지), 안티 바이러스, 안티 스팸, 애플리케이션 컨트롤, URL 필터링 등 엔터프라이즈급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이다.


특히, IT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손쉽게 보안 설정하고 관리가 가능하다는 것. 유연한 웹 기반 관리 옵션은 간편하고, 직관적인 유저 인터페이스를 통해 실행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사전 정의된 보안 정책으로 소규모 기업들은 단시간에 보안을 활성화 시킬 수 있다고 덧붙였다.


체크포인트 코리아 박성복 지사장은 “소규모 기업들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증가 추세”라며 “사이버 공격은 더 이상 대기업들만 국한되지 않으며, 100명 미만의 소규모 기업들 또한 좋은 공격 목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어떤 사업 영역도 안전하지 않고, 중소기업들은 비용 부족 등으로 인해 전문적인 사이버 범죄에 대한 적절한 대응이 부족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600 어플라이언스’ 솔루션을 제공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소규모 기업들이 안전하게 중요 정보를 접속할 수 있도록 해준다”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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