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카인터넷, 스미싱 원천차단·방지 솔루션 ‘뭐야 이 문자’ 출시 | 2013.05.09 |
알려지지 않은 신종 스미싱 문자메시지도 자동 분석·탐지 가능
[보안뉴스 김태형] 잉카인터넷은 소액결제 및 스미싱 원천차단·방지 앱 ‘뭐야 이 문자’를 출시하고 일반에 무료 제공한다고 밝혔다.
잉카인터넷 대응팀에서는 국외에서 유포된 수십만종 이상의 안드로이드 악성 앱을 수집하여 대응중이며 동시에 국내 이용자만을 특수하게 겨냥한 소액결제사기 목적의 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 보안위협에 대한 원천차단 방지 기술을 이미 2012년에 확보했다. 그리고 이 기술을 적용한 스미싱(Smishing) 전용 차단솔루션 ‘뭐야 이 문자’ 개발을 완료·제공함으로서 스미싱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잉카인터넷측은 “기존 국내에 공개되어 있는 일부 스미싱 탐지 제품들의 경우 최신 스미싱 문자를 정상적으로 탐지하지 못하거나 스미싱이 아닌 일반적인 문자메시지를 포괄적으로 탐지하는 사례가 많아서 사용자 혼란과 오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면서 “그러나 잉카인터넷 대응팀이 개발한 솔루션은 작년부터 최근까지 국내에서 자체 발견한 1,000종 이상의 국내 맞춤형 스미싱 형태를 실제 분석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고 있어 기존에 알려져 있지 않았던 신종 스미싱 문자메시지까지도 자동으로 분석하고 탐지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 특징이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이 스미싱 차단 앱은 Google Play Store를 통해 게시중이다. 특히, 최근들어 탐지를 우회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 중인 ‘URL Obfuscation’ 기법과 ‘Multi URL Shortener’ 등에 대한 분석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어, 스미싱이 유도하는 악성 앱에 대한 감염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또한, 보안솔루션이라는 거부감을 최소화하고, 이용자들이 좀더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인터페이스를 구성하였으며, 최신 보안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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