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로케이드, 패브릭 기반 오픈스택 솔루션 출시 | 2013.05.10 |
브로케이드 VCS 패브릭에 대한 오픈스택의 통합 가능
[보안뉴스 김경애] 패브릭 기반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솔루션 분야 기업 브로케이드(www.brocadekorea.com, 한국 지사장 권원상)는 오픈스택(OpenStack) 기반의 클라우드 환경에서 온디맨드(on-demand) 패브릭, 프로비저닝(provisioning) 역량을 제공하는 솔루션, 브로케이드 VCS 패브릭 플러그인(Brocade VCS fabric plugin)을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오픈스택 그리즐리(OpenStack Grizzly)의 구성요소로 이용 가능한 브로케이드 VCS 플러그인은 네트워크 자동화, 효율성 및 탄력성을 제공하는 브로케이드 VCS 패브릭 기술에 오픈스택 프로비저닝 성능을 결합해 강화했다는 것. 이를 통해 고객들은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센터 내에서 기존의 레거시 네트워크 아키텍처나 프로비저닝 툴에 비해 더 빠른 속도로 네트워크 용량을 확장하거나 새로운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는 고도로 자동화된, 확장형 네트워크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브로케이드 ‘온디맨드 데이터센터(On-Demand Data Center)’ 전략의 핵심 요소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존 이고에(John Igoe) 랙스페이스(Rackspace) 프라이빗 클라우드 담당 부사장은 “오픈스택 플랫폼에 프라이빗 혹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구축할 경우, 고객이 오픈 클라우드 아키텍처 필수 요소를 구성할 때 유연성과 제어 기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브로케이드와 같이 적극적으로 오픈 이니셔티브를 지원하는 혁신적인 기업들이 있기 때문에, 고객들이 특정 벤더나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IT 투자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브로케이드는 스토리지 네트워킹용 파이버 채널 청사진을 제시하는 등의 기술로 오픈스택 개발 커뮤니티를 이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브로케이드의 파이버 채널 존(zone) 관리 체계는 고객들이 클라우드 아키텍처로 전환할 때 미션 크리티컬한 파이버 채널 SAN(Storage Area Network)에 대한 투자보호를 보장함으로써, 오픈스택 채택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이슨 놀렛(Jason Nolet) 브로케이드 데이터센터 네트워킹 그룹 부사장은 “브로케이드는 클라우드 기반의 확장형(scale-out) 데이터센터 인프라를 지원하는 고급 패브릭 기술을 바탕으로 하면서 오픈스택과 호환 가능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유일한 네트워킹 벤더”라고 말했다. 또한 “오픈스택을 지원하는 브로케이드 제품들로 클라우드 기술 채택을 가속화하고 온디맨드 데이터센터 전략을 실현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오픈스택 개발 커뮤니티의 열렬한 후원자로서, 파이버 채널 SAN 프로비저닝 등 핵심적인 분야에서 주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달 초, 레드햇(Red Hat)은 브로케이드가 레드햇 오픈스택 클라우드 인프라 파트너 네트워크(Red Hat OpenStack Cloud Infrastructure Partner Network)의 일원이 되었음을 발표하며, 이 프로그램은 오픈스택 체계를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마이크 워너(Mike Werner) 레드햇 오픈스택 에코시스템 담당 수석이사는 “레드햇 오픈스택 클라우드 인프라 파트너 네트워크와, 그에 따르는 상업적 지원들은 레드햇 오픈스택 채택 가속화를 목표로 하는 견고한 에코시스템 구축에 있어 매우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브로케이드의 전문지식과 혁신적인 네트워킹 기술은 서로의 비전을 실현해 나가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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