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안인력 수요 바탕으로 세부 로드맵 필요” | 2013.05.10 |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 위한 정책 토론회 성황리 개최
이러한 상황에서 5월 10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신관 2층 제2소회의실에서 ‘국가 산업보안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정책 토론회’가 개최되어 눈길을 끌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보안연구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산업보안의 정의에서부터 정보보호와의 차별성, 그리고 산업보안 특성화대학 추진전략까지 구체적인 주제발표를 통해 문제해결의 핵심에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토론회에는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인 서상기 새누리당 국회의원과 노영민 민주당 의원, 그리고 김광림 새누리당 의원 등 여야를 망라한 의원들이 참석해 산업보안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토론회의 핵심인 주제발표에서는 성균관대학교 안성진 교수가 ‘산업보안과 정보보호의 차별성’이란 제목으로 산업보안의 정의와 정보보호와의 차별성을 설명하고, 이어 직무의 차이와 그에 따른 교육과정까지 짚어주는 강연을 펼쳤다. 이번 토론회는 보안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실질적인 로드맵 제시는 물론, 실제 인력을 필요로 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담당자의 토론을 통해 현실적인 문제점을 확인하는 등 보다 구체적인 성과를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전문인력 고용비용과 해당기업의 생태를 모르는 외부 인력투입의 문제 등은 풀어야 할 숙제로 남았다. [원병철 기자(sw@infothe.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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