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F, "조사하면 다나와" | 2006.08.21 |
휴대폰 통화 중에 나에 대한 상대방의 애정지수를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 또는 통화 중에 상대방의 거짓반응을 음성분석을 통해 측정할 수 있다면 어떨까? KTF(대표 조영주, www.ktf.com)는 (주)EGTEK(대표 박성식)과 함께 계층형 음성분석 서비스인 <사랑탐지기> 서비스와 <콜중진담>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사랑탐지기> 서비스는 ‘*42+상대방번호+통화버튼’으로 통화를 시작하면 상대방의 음성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10초 간격으로 자신에게만 상대방의 애정도를 알려주는 서비스이다. 또한 통화 종료 후 상대방의 애정지수 뿐만 아니라 당황지수, 집중지수, 기대지수 등 다양한 최종 결과를 MMS를 통하여 받아볼 수 있으며, 웹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더 자세한 통계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콜중진담> 서비스는 ‘상대방번호 + ⓝ키’인 보이스엔으로 접속하거나, ‘*007+상대방번호+통화버튼’으로 통화를 시작하면 상대방의 신뢰도를 분석하여, 통화중 나의 수화기로만 거짓말 여부를 알려주는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이다. 또한, 통화 종료 후 상대방의 신뢰도 뿐만 아니라 통화 중에 상대방이 겪은 스트레스 정도 등 다양한 최종 결과를 MMS를 통하여 알 수 있으며, 웹사이트를 이용할 경우 더 자세한 통계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상대방의 마음을 살짝 알고 싶은 새로운 연인들이나, 변함없는 애정을 확인해 보고 싶은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직장 선후배 사이의 본인의 인기도 등을 알아보고 싶은 때 등 여러 상황에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서비스를 개발한 KTF의 안희중 과장은 “솔직히 이제 집사람에게 전화왔을 때, 늦게 들어가는 핑계 대기가 겁난다.”라며 서비스의 신뢰성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사랑탐지기> 및 <콜중진담> 서비스를 구성하는 분석장비는 본래 이스라엘의 첩보기관인 모사드에서 사용되던 대-테러용 음성분석 기술을 세계 최초로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 적용한 것으로 높은 신뢰성을 자랑한다. 현재 이 기술은 세계 각국에서 보안, 비즈니스, 의학 분야에서 진실 검증 및 거짓 탐지를 위하여 사용되고 있으며,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 적용하여 상용화 한 것은 세계 최초라 할 수 있다. <사랑탐지기>와 <콜중진담> 서비스의 이용요금은 각각 건당 900원이며, 월정액 요금제에 가입 시 2,500원으로 각 서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통화 후 서비스 되는 최종결과 MMS는 무료로 제공되며, 두 서비스를 모두 가입하는 경우에는 월정액 3,500원으로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월정액 가입자에게는 유무선 매직엔(www.magicn.com)을 통하여 서비스와 관련된 다양한 통계자료를 제공한다. [엄종복 기자(a@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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