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퀀텀코리아, 지투알에 백업 및 중복제거 솔루션 공급 2013.05.13

DXi6700 활용해 데이터의 절대 백업 속도 2배 향상


[보안뉴스 김태형] 백업, 복구 및 아카이브 분야 글로벌 기업인 퀀텀(이강욱 지사장, www.quantum.com/kr)은 오늘, 국내 최초의 광고그룹 지주회사인 지투알이 늘어나는 데이터의 효율적인 관리 및 백업을 위해 퀀텀의 백업 및 중복제거 솔루션인 ‘DXi6700’와 ‘스칼라(Scalar) i500’기반의 백업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투알은 기존에 퀀텀의 PTL 디스크 백업 솔루션인 DX5000을 도입해 백업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이후 비즈니스 성장에 맞춰 추가적으로 관리해야 하는 e메일과 각종 디자인 문서들, 업무 문서 등의 문서들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기존에 비정기적으로 진행되던 백업업무를 체계화하고 데이터 관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백업 시스템의 추가 도입을 검토하게 되었다.


특히 지투알은 가상 서버 50대와 물리적 서버 4대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복제거를 통해 스토리지 저장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전체 데이터를 안정적으로 보관하기 위해 스케줄 설정을 통해 자동 백업 업무가 진행되어 관리가 용이하면서도, 그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 받은 백업 시스템 도입을 고려했다.


이에 다양한 벤더의 백업 및 중복 제거 솔루션들을 기능과 가격, 안정성 면에서 면밀히 비교 검토하여, 최종적으로 1차 백업을 위해서는 데이터중복제거 기능까지 제공하는 VTL(가상 테이프 라이브러리) 솔루션인 DXi6700, 2차 백업을 위해서는 재해복구 및 장기보관을 위한 테이프 라이브러리인 Scalar i500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지투알 업무지원 팀 유동훈 과장은 “퀀텀 DXi6700을 도입한 이후로 백업대상 시스템이 증가하였는데도 백업시간은 줄었다”며 “지투알이 사용하는 데이터베이스는 여러 관계자들이 자료를 공유하거나 보관하기 때문에 중복되는 데이터가 매우 많았는데, DXi6700이 제공하는 데이터중복제거 기능을 적용한 후에 백업에 투입되는 시간과 비용이 모두 절감되었다”고 말했다.


2차 백업을 위해 도입된 Scalar i500은 통합 형 iLayer 소프트웨어가 탑재되어 있어 백업 프로세스를 자체 모니터링하고 백업이나 복구 오류를 사전에 해결할 수 있다. 또한 안정적으로 중요 원본 데이터들을 보관할 수 있게 됐으며 장애 발생시에도 복구까지 6시간 이내에 원복할 수 있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