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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남부 하타이주 폭탄 테러 관련 외교부 대변인 성명 2013.05.14

우리정부, 폭탄테러 행위 자행한 세력 강력히 규탄


[보안뉴스 김경애] 외교부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우리 정부는 지난 11일 터키 남부 하타이(Hatay)주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 데 대해 충격을 금할 수 없으며, 이러한 테러 행위를 자행한 세력을 강력히 규탄한다고 14일 밝혔다.


또한, 우리 정부는 어떠한 형태의 테러 행위도 정당화될 수 없는 범죄임을 재확인한다며 이번 테러로 무고하게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터키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일 발생한 폭탄테러는 터키와 시리아 접경 지역인 레이한리에서 발생한 것으로 최소 46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해 터키 정부는 이번 테러의 배후로 시리아 정보 당국과 연계된 단체를 지목했지만 시리아 정부는 터키 측의 주장을 즉각 부인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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