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루코트 코리아, 네트로놈의 SSL 어플라이언스 제품 인수 | 2013.05.15 |
네트워크 트래픽에 가시성 제공·SSL 트래픽에 대한 복호화 지원
[보안뉴스 김경애] 웹 보안 및 WAN 최적화 솔루션 기업인 블루코트 코리아(지사장 김기태, www.bluecoat.co.kr)는 15일, 본사가 웹 보안 분야 기업인 네트로놈(Netronome)의 SSL 어플라이언스 제품라인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네트로놈 사의 SSL 어플라이언스는 기업의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높은 가시성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100Mbps부터 10Gbps에 이르는 SSL 트래픽에 대한 복호화(이중 암호화)를 지원하여 보안 성능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관리자외 접근을 제한하는 트랜스패런트(Transparent) 기반의 프록시 동작을 통해 네트워크 구성 변경 및 클라이언트 재설정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기존의 보안 관리 환경에 SSL 어플라이언스를 바로 적용하여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IDS/IPS, APT 및 포렌직 등 다양한 보안 솔루션과 쉽게 연동시켜 악성코드 탐지 및 데이터 유출에 관련된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다. 블루코트는 네트로놈의 SSL 제품군을 인수하여 기업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웹 기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트로놈 SSL 어플라이언스와 기존 블루코트 제품은 완벽하게 통합되어, 기업 고객들이 네트워크 상의 모든 트래픽에 대해 일관되게 보안 정책을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네트로놈의 CEO 하워드 버브(Howard Bubb)는 “SSL 어플라이언스는 SSL 네트워크 통신을 위한 업계 최고 성능의 투명프록시로, 인바운드 위협과 아웃바운드 유출을 드러내는 탁월한 가시성을 제공한다”며 “SSL 어플라이언스는 블루코트의 포괄적인 보안 제품군과 완벽하게 통합되어 보안 SSL 통신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블루코트의 CEO 그레그 클라크(Greg Clark)는 “위협 또는 데이터 유출 탐지를 위해 네트워크 끝부분(endpoint)만을 중점적으로 감시하고 있는 상황으로, SSL 기반 트래픽이 계속 증가하면서,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SSL 어플라이언스를 활용하여 네트워크 내부에서도 SSL 트래픽을 분석할 수 있게 됨으로써 위험 요인을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네트로놈 어플라이언스는 소스파이어(Sourcefire), VSS 모니터링(VSS Monitoring) 등 공인된 OEM 파트너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며, 향후 지정된 블루코트의 채널 파트너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인수로 네트로놈의 제품 팀은 블루코트와 통합되며, 기존 고객 및 OEM 파트너사들을 지속적으로 원활히 지원할 예정이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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