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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로니스 코리아, ‘2013 고객 세미나’ 백업 복구 솔루션 소개 2013.05.15

‘ABR 11.5’와 모바일에코’ 출시 기념, 전국 로드쇼 개최 


[보안뉴스 김경애] 물리적, 가상화 및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 및 데이터 백업, 복구 솔루션을 제공 기업 아크로니스 코리아(대표 서호익, http://www.acronis.co.kr )는 지난 14일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2013 고객 세미나’ 서울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 세미나에서는 대표적인 백업/복구 솔루션인 ‘아크로니스 백업 앤 리커버리 11.5 (Acronis Backup & Recovery® 11.5, 이하 ABR 11.5)’와 함께, 기업용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 구축을 지원하는 ‘모바일 에코 (mobilEcho)’가 소개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ABR 11.5 솔루션은 백업을 마친 후 아크로니스의 부트 모드를 사용해 시스템을 부팅하면 아크로니스 콘솔로 진입할 수 있고, 인터페이스 상의 ‘복구’ 탭을 누르면 복원 작업이 진행된다고 소개했다. 외부의 침입에도 안전하게 지켜지는 아크로니스 시큐어존(Secure Zone)에 백업 데이터를 저장해 두었다면, 문제 없이 5분 ~ 10분 사이에 신속하게 복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스마트 디바이스 사용자들을 위해, 기업에서도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고자 하는 니즈가 증가하고 있어, 아크로니스는 보안성이 뛰어난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모바일 에코 (mobilEcho)’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모바일 에코는 외부에서 각 사용자들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통해 기업 내부 서버에 접속하여 문서 및 각종 자료를 열람, 편집, 공유할 수 있다. 다양한 스마트 디바이스의 OS를 지원하기 위해 안드로이드와 애플 각 앱스토어에서 모바일에코 어플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 사용 가능하다.


또한, 기기 인증과 사용자 계정 인증이 모두 필요한 솔루션으로서, ID 해킹, 비밀번호 분실, 모바일 기기 분실 중 어느 하나라도 만족시키지 못할 경우 접속할 수 없다. 따라서 분실에 따른 문서 보안 및 유출 등의 위험이 매우 낮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폴더별 파일 공유가 가능한 것은 물론, 대규모 인원에게 사진 및 문서를 첨부파일로 발송할 경우 인원수만큼 스토리지 용량을 차지하는 단점을 극복하여 각 구성원이 자유롭게 서버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안전한 서비스를 지원하는 솔루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크로니스 코리아 서호익 지사장은 “2009년 7월 디도스 대란으로 인해 좀비 PC와 서버 과부화가 야기 되었고, 2011년 4월은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로 인한 금전적 손실이 컸으며, 이번 3.20 사이버테로도 악성 코드로 인해 3만 2천여 대의 PC 서버를 마비 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최근 이러한 재해 사례를 보면 데이터보다 시스템상의 문제가 큰 것으로 이전에는 DB 백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강했으나 최근은 운용 시스템 백업에 대한 니즈가 늘어났다”며 “아크로니스의 ABR 11.5와 모바일 에코가 시스템 백업 및 기업 내 모바일 디바이스 적용으로 고민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자부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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