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연구소 ‘V스쿨’...보안꿈나무들 모였다 | 2006.08.21 | ||||
작은 인원 참가했지만 의미있는 모임...매년 개최방침 초등3~고3까지 다양한 학생들...정보보안 전문가 꿈 새록새록 사내 견학과 전문가들과의 만남-대화의 자리 마련
<안철수연구소는 21일 사내에서 제1기 V스쿨 모임을 가졌다. 강은성 상무가 학생들에게 보안이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보안뉴스 보안기업 안철수연구소(대표 김철수 www.ahnlab.com)는 21일 사내에서 <안철수연구소와 함께하는 청소년보안교실 V스쿨> 제1기 모임을 가졌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지난 11일부터 16일까지 안랩닷컴 커뮤니티에서 참가신청서를 접수했고 첫 회라 23명의 적은 인원만 참가했지만 앞으로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V스쿨’ 제1기 모임은 날로 지능화되고 있는 악성코드로부터 자신의 정보를 보호하고 보안을 생활화하는 습관을 기르며 건전한 보안의식을 어린학생들에게 심어주고 나아가 장래 정보보안 전문가를 지향하는 청소년 보안꿈나무 육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
<안철수연구소 관계자는 "첫 해 모임은 23명이 참여하는 작은 만남이었지만 앞으로 더욱 알찬 커뮤니티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보안뉴스 이 자리에서 학생들은 안철수연구소 김익환 부사장의 환영사를 비롯해 강은성 상무의 ‘보안이란 무엇인가’란 주제발표를 심각한 표정으로 진지하게 경청하고 오후에는 각 3조로 나눠 보안전문가들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자유로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안철수연구소 사내와 ASEC을 견학한 후 소감발표와 기념촬영 등의 유익한 시간도 가졌다. 참가한 학생들의 연령도 다양했다. 가장 어린 귀인초등학교 3학년 원혁재 학생에서부터 한양공고 3학년 김민수 학생까지, 한 자리에 모여 전문가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 자신이 궁금했던 컴퓨터 보안에 대해 질문을 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모임이 진행됐다. 안철수연구소 강은성 상무는 학생들에게 “보안은 보험이며 보호해야할 IT자산이다. 그리고 보안 없이 기업을 운영하는 것은 위험하다”며 앞으로 보안전문가의 꿈을 가지고 있는 학생들에게 보안의 중요성을 깊이 깨닫고 열심히 공부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모임에 참석한 조재현(고1)군은 "현재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유학중이며 장래 희망이 보안전문가이고 안철수연구소와 같은 보안기업에 전문가로 일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안철수연구소 박근우 팀장은 “V스쿨은 앞으로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준비를 할 것이다. 일회성이 아니라 이 학생들과는 온라인 V스쿨 전용 블로그를 통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교환하고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히고 “안철수연구소의 이러한 작은 노력들이 한국의 미래 정보보호에 작은 밑거름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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