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콤-KR선물, 토털 IT아웃소싱 MOU 체결 | 2013.05.15 |
금융투자업무에 필요한 IT서비스 제공 [보안뉴스 김태형] 코스콤(대표 우주하)과 KR선물(대표 윤강로)은 15일 토털 IT아웃소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오는 11월까지 KR선물의 고객계좌원장관리시스템 및 HTS 등을 코스콤의 파워베이스(PowerBase) 시스템으로 이관하는 등, 양사간 IT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코스콤은 증권․선물회사를 위한 종합업무처리시스템인 파워베이스를 기반으로 KR선물의 국내 파생상품, 해외선물, FX마진 등, 금융투자업무에 필요한 IT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FX마진거래(Foreign eXchange Margin Trading)는 외화증거금거래를 말하는 것으로, 투자자가 일정금액의 증거금(마진)을 담보로 하여 그 담보금액의 10배(개시증거금 1만 달러 기준)에 해당하는 외화금액을 매매하는 거래를 말한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KR선물은 IT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IT시스템의 구축․운용 부담을 덜고 고객서비스 및 영업역량 강화에 집중함으로써 서비스 품질을 한층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2014년 가동 예정인 한국거래소의 차세대시스템 (엑스추어플러스) 구축에 따른 초기 IT투자비용을 절감하고 제반 보안대책과 백업시스템 구축 등 정책당국의 요구사항을 적시에 반영할 수 있게 된다. 코스콤은 앞으로 금융투자업무에 필요한 신규 IT서비스 개발 등 최적의 솔루션을 KR선물에 제공하고, 고객사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IT운용의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코스콤의 파워베이스는 증권회사 및 선물회사에 필요한 모든 IT업무를 지원하는 토털 아웃소싱 서비스로서 KB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을 비롯해 현재 36개의 국내 및 외자계 금융기관이 이용하고 있다. 최근 금융IT가 표준화되고, 평준화되어 IT에 대한 투자가 경쟁력 강화나 차별화로 이어지지 못하는 상황에서 더 많은 중소형 금융투자회사가 IT운용의 효율화를 위해 코스콤의 파워베이스시스템 이용을 적극 모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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