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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현대해상·청예단과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2013.05.17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아주 사소한 고백’


[보안뉴스 김경애] 교육부(장관 서남수), 현대해상(대표이사 이철영·박찬종),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이사장 김종기, 이하 청예단)이 2013년에도 학교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세 기관은 작년 5월부터 고백엽서·SNS·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청소년들이 고민을 용기 있게 말하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아주 사소한 고백’ 캠페인 활동을 펼쳐왔다는 것.


세 기관은 2013년에도 새롭게 업무협약을 체결해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아주 사소한 고백‘을 계속해서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고백엽서 배포·수거 및 카운슬링 콘서트, 학교폭력 피해학생 캠프가 핵심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이와 더불어 올해는 인터뷰 다큐멘터리 제작, 고백엽서 분석 리포트 발간 등의 사업이 신규로 추가될 예정이다.


교육부는 ‘13년에도 계속해서 후원 및 포스터·고백엽서 배포 등 학교현장과 학생들에게 ‘아주 사소한 고백’ 캠페인을 널리 알려 보다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된다.


이와 관련하여 교육부 관계자는 “학교폭력은 학생과 교사, 그리고 학부모 간 소통의 부재에서 비롯된다”며, “아주 사소한 고백 캠페인을 통해 서로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갖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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