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디아나, 노원구청에 심폐소생술 교육용 자동제세동기 기증 | 2013.05.21 |
전국 지자체 최초 노원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에서 사용 중 [보안뉴스 김태형] 메디아나(회장 길문종, www.maed.co.kr)는 지난 3월 28일 노원구청에 심폐소생술 교육용 자동제세동기(AED)를 기증했다. 국내 심정지 사망자는 매년 26,000명으로 집계되며, 이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의 3배에 달하는 수치다. 일단 급성심정지가 발생하면 환자의 생존율은 5% 미만으로 급격히 줄어들기에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 심정지 응급처치가 환자의 생존을 크게 좌우하는 것이다. 이에 노원구는 김성환 구청장의 제안으로 전국 지자체 최초의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 설립된 ‘노원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에서는 메디아나로부터 기증받은 AED가 교육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 최초 심폐소생술 안정사업장으로 지정되어 지난 5월 3일 ‘심폐소생술 안전사업장 인증 및 현판 제막식’ 행사를 개최한 롯데백화점 역시 노원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에서 교육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백화점 노원점은 최근 6개월간 노원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에서 전 직원의 80%가 교육이수증을 발급받게 하고, 급성 심정지 환자에 필수적인 자동제세동기를 사업장 곳곳에 설치하는 등 급성심정지 안전지대 실현에 힘써왔다. 노원구청은 롯데백화점 노원점 직원들의 교육 뿐만 아니라 매년 18,000여 명에 달하는 지역주민의 교육을 유치해 왔으며, 그 결과로 노원구 급성심정지 생존율이 2010년도에 5.6%였지만 2012년에는 10.3%로 향상되었다. 서울 전체 평균인 8.6%를 웃돎으로써 심폐소생술 체험관의 운영을 통한 지속적인 교육 및 홍보를 통해 급성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노원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은 평일 하루 3회, 주말 1회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하고 있다. 심폐소생술 교육 관련 문의는 노원구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02-2116-3322)으로 하면 된다. [김태형 기자(boan@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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