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제품정보


내부 정보유출방지사업 급물살 2005.10.05

국내 실정에 맞는 시스템 정착이 관건


내부자에 의한 정보유출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면서 이를 기술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업계가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안티 바이러스 전문업체인 뉴테크웨이브는 ‘CWAT 기술개발연구소’를 설립하고 내부정보유출 방지사업을 전담키로 하고 본격적인 영업에 착수했다.

 

이전에 이 회사는 일본 인텔리전트웨이브(IWI)사와 공동으로 ┖CWAT┖를 개발한 바있다. 이 시스템은 내부자의 불법적인 행동으로 인해 기업 기밀 정보가 유출되는 것을 막아주며, 미리 설정한 보안정책을 위반한 자를 탐지해 불법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이미 일본에서는 출시된 바 있다. 

 

뉴테크웨이브의 ‘CWAT 기술개발연구소’는 국내 기술지원과 장애대응 및 고객사의 요구에 맞춤형 서비스를 담당한다.

이 회사 김재명 대표는 “이번 연구소 개설을 계기로 국내 실정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실시해 고객만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STG시큐리티에서도 내부자에 의한 정보유출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보안제품으로 ┖ToFAZ┖를 내놓았다. 이 제품도 기업의 핵심 시스템과 기밀정보 등 주요 데이터에 접근한 인가자들의 모든 작업내용을 실시간으로 기록해준다.

이 회사는 기존 보안 컨설팅 사업과 연계해 금융권과 쇼핑몰 등을 주요 타깃시장으로 잡고 영업활동에 들어갔다.

 

한국전자증명원은 미국 인그리안사의 하드웨어 일체형 DB 암호화 제품인 ┖데이터시큐어 i300┖ 시리즈를 국내 출시하면서 금융기관과 통신회사 및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활발한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핵심기술의 해외 유출사건과 대형쇼핑몰의 고객정보 유출사례가 불거지면서 향후 내부 보안 문제가 시큐리티 사업의 이슈로 떠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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