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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게임, 스마트폰 사용이 걱정된다면 소통 점검하세요! 2013.05.21

청소년미디어센터, 게임문화교육 ‘Esc project’ 학부모 교육 확대


[보안뉴스 김경애] 최근, 청소년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아짐에 따라 자녀의 게임이나, 스마트미디어사용지도에 대한 학부모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진 상황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청소년미디어센터(관장 신순갑)는 서울시 선사초등학교에서 ‘가족의 소통을 변화시키는 게임문화교육’을 주제로 학부모교육을 지난 2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부모교육에서는 최근의 상황을 반영하여 ‘단순히 게임이나 미디어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중독예방교육’에서 벗어나, ‘게임-스마트미디어 문화교육’으로 확대하고 ‘가족의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서울시청소년미디어센터 신순갑 관장은 “게임이나 스마트미디어기기 사용이 청소년에게는 당연한 생활환경으로 인식하고 있어 올바른 사용교육이 매우 중요하며, 학부모가 먼저 알고 지도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바르게 지도하기 위해서는 자녀와의 소통이 중요한 과제”라고 전했다.


서울시청소년미디어센터 임수정 팀장(청소년미디어중독예방센터)은 “유아기부터 스마트미디어를 접하는 환경 속에서 부모가 자녀를 잘 지도하기란 어렵지만 자녀의 발달단계에 대한 이해, 미디어의 속성, 게임문화-스마트미디어의 이해, 공감과 수용의 대화기술로 자녀를 이끄는 것이 효과적이며, 일방적인 소통과 무리한 사용제한은 부모의 지도에 대한 반발심만 부추기게 된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최된 학부모교육은 게임문화교육 ‘Esc project(onE Step to Closer to family)’ 3주년을 맞이하여, 보다 많은 학부모가 가정 내 소통을 촉진하고 청소년의 게임-스마트미디어 문화의 이해를 통해 자녀를 건강하게 지도할 수 있도록 오는 7월까지 상반기 45회, 연 70회의 학부모교육을 확대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학부모가 생활 속에서 실천 가능한 ‘자녀 미디어사용지도 Q&A’ 및 ‘자녀지도 수칙 10’ ‘학부모를 위한 게임용어사전’ 등 다양한 컨텐츠를 학부모교육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청소년미디어센터는 센터 내에 ‘청소년미디어중독예방센터’를 운영하고 있어 청소년의 건강한 미디어사용과 미디어중독예방을 위해 미디어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바로 알고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과 교육, 캠프, 상담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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