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트릭스, 젠앱 6.5 OpenGL GPU 쉐어링 기술로 3D 시장 공략 가속화 | 2013.05.22 |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이 아니더라도 3D모델 확인 및 편집 가능
[보안뉴스 김경애] 가상화 및 네트워킹 기술 분야 기업 시트릭스(www.citrix.co.kr, 지사장 오세호)는 가상화 솔루션인 젠데스크탑(XenDesktop) 및 젠앱(XenApp)에서 3D 관련 작업을 보다 효율적이면서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젠앱 6.5 OpenGL GPU 쉐어링 기술을 애드온 방식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CAD, 디자인, 컴퓨터 게임, 가상현실, 정보시각화, 비행 시뮬레이션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3D 작업은 매우 큰 컴퓨팅 자원을 필요로 한다. 물론 전문 작업을 하는 디자이너와 엔지니어들은 성능을 위해 전용 GPU가 장착된 워크스테이션과 같은 고성능 컴퓨터를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번 OpenGL GPU 쉐어링 기술은 GPU를 공유해서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하여 CPU가 아닌 GPU를 직접 활용 함으로써 고사양의 3D 작업을 할 수 있게 해 준다. 기술은 그래픽 명령이 사용자 세션에서 그래픽 프로세서 제어 세션으로 전달될 때 GPU 비디오 드라이버를 직접적으로 활용해 성능에 영향을 받지 않으며, 다이렉트X(DirectX) 및 OpenGL의 모든 버전을 지원한다. 시트릭스는 경쟁사에서 사용하는 API 인터셉트 방식이 아닌 하드웨어(GPU) 가속 방식을 사용해 더 나은 성능을 보장하고, 엔비디아(NVIDIA)의 GRID GPU 테스팅을 통해 VGX GPU 하드웨어 가상화를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사차원에서도 HP, IBM, 델, 시스코 등 하드웨어 벤더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시트릭스는 그 동안 수요는 있으나 비용 부담 및 성능 이슈 때문에 가상 데스크탑 도입을 어려워했던 2D/3D 산업 부문에서도 가상화 도입이 활발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시장 공략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시트릭스코리아의 오세호 지사장은 “가상 데스크탑 환경은 3D와 같은 고성능 애플리케이션이라도 성능이나 속도 이슈 없이 쾌적한 데스크탑 환경을 만들어줄 수 있어야 한다”며 “그런 면에서 이번 GPU 쉐어링 기능은 기능적으로도 업그레이드 되었고, 여러 명 동시 사용이 가능해 가격적으로도 상당한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또한, “제조, 엔지니어링, 게임 등 2D/3D 수요가 많은 산업군에 중점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저작권자: 보안뉴스(http://www.boan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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