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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DB진흥원, 류승완 감독 강연의 DB잡 콘서트 성황리 개최 2013.05.22

영화 ‘베를린’ 류승완 감독, “사고력과 상상력은 기초체력”


[보안뉴스 김경애]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서강수, 이하 한국DB진흥원)이 주관한 ‘2013 DB 잡(JOB) 콘서트’가 지난 21일 전북대학교 진수당 가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국DB진흥원 측에 따르면 600여명의 청춘들이 참석한 이번 콘서트에서 ‘베를린’의 류승완 감독은 데이터베이스 청춘들을 위해 대한민국형 ‘액션영화’를 고집해온 열정과 아직 끝나지 않은 감독으로서의 도전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고 밝혔다.


류 승완 감독은 “감독이 되고 싶어 영화를 만드는 것은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직업적 접근보다 순수하게 좋아하고 즐기는 것을 하라”고 전했다.

나아가 “20대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서 자기 자신을 틀에 박힌 불행자로 만들지 말라”며 “사고력과 상상력은 기초체력을 키우는 것으로, 어떠한 상황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키우는 힘이 남과 다른 개성으로 표출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DB청춘들에게 “후회없는 선택을 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뒤이어 ‘DB 직무 경력개발 로드맵’을 주제로 발표를 맡은 이춘식 LG CNS 부장은 “DB분야 전문직무가 갖는 가치는 단순 개발·운영자가 아닌 조직 기업의 가치를 탐색하고 설계하는 구축자 즉, 혁신 디자이너이다”라며 “나아가 기업의 핵심 IT리스크를 통제하고 IT거버넌스를 실행하는 전문가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DB청춘들을 격려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콘서트에서는 △오상진 제일기획 차장의 ‘광고로 알아보는 기업의 인재상’ △조광원 비투엔컨설팅 대표와 함께하는 ‘데이터베이스 장인과의 대담’ △아이돌 그룹 스피카의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김경애 기자(boan3@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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