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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S&C, IBS분야 새로운 강자로 부상 2006.08.22

한화S&C가 IBS(빌딩 시설보호 및 보안시스템)시장에서 새로운 강자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화S&C는 내년초 착공될 NHN벤처타워의 시설ㆍ보안관리시스템(IBS)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는 등 IBS분야 개척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업은 NHN벤처타워에 무선랜과 전자태그(RFID) 출입카드 시스템, 인터넷(IP) 전화 등을 적용해 첨단 유비쿼터스 건물로 만드는 프로젝트다. IBS사업규모는 약 150억원. 이 회사는 이번 수주전에서 삼성SDS, 한국하니엘, 지멘스 등을 제치고 수주를 따내 그 의미가 크다.


한화S&C 관계자는 “이번 u-NHN벤처타워 프로젝트 구축을 통해 유비쿼터스 환경 속에서 직원들의 창의적인 업무 활동을 지원하겠다”며 “NHN벤처타워가 지역 랜드마크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화S&C는 이에앞서 정보통신부의 서울중앙우체국, SK텔레콤 을지로 본사 사옥 등 대형 IBS 프로젝트에 ‘한화 이글 IBS’ 기술을 제공한바 있다.

[길민권 기자(reporter21@boan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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